제가 개발자를 지망하던 시절 멘토가 있었다면 3배 빨리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프론트엔드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제가 만약 취준생이였던 시절에 저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멘토가 있었다면 전 3배 빨리 취업할 수 있었다고 단언합니다. 

즉, '속도'와 '방향' 모두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여러명의 멘티분들을 멘토링해드리면서 얻게된 노하우나 방향성을 제시해드리고, 현재 고민들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참고 :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 분들에게는 리뷰이벤트를 통한 페이백 정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

● 진행방식
     -  구글 미트을 이용한 1:1 화상회의 방식
     -  예약이 되면 기재하신 연락처를 통해 멘토링 신청 날짜 당일 접속주소를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