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의를 섹션 4까지 수강했는데, 예제와 문제 코드가 다른 경우(예를 들어 섹션 4의 transition and transform 프로젝트: 텍스트 이동 효과의 경우 문제와 다르게 주어지는 예제 파일은 텍스트 이동 효과가 아닌 이미지 확대 효과의 Starter입니다)가 있고, 또 주어지는 Starter 코드와 정답이 아예 다른 환경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CSS의 여러 가지 속성들을 예제 단위로 나누어 설명한 것은 좋지만, 구성에 비해 강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각 섹션별 강의는 단순히 텍스트를 TTS로 읽는게 끝인데, 차라리 강사님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면 훨씬 강의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