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에서 GIT 배우는 중

GIT을 CLI로 쓰기 Git CLI - 버전관리 - 생활코딩 (opentutorials.org) 강의를 들으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설치 2. 저장소 만들기 : 특정 디렉토리를 버전관리를 할 디렉토리로 선언 "어떤 특정한 디렉토리를 버전 관리 하고 싶으니까 거기를 관리해" - 생활코딩 GIT(버전관리의 시작 - 생활코딩 (opentutorials.org) git (깃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었다면 명령어가 작동한다) pwd 현재 디렉토리 주소를 알려줌 cd 다른 디렉토리로 들어감 ls - al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 확인(디렉토리도) . 현재 위치 지칭 .. 부모 위치 지칭 git init . 현재 위치를 버전관리 초기 위치로 설정 버전관리 초기 위치로 설정된 디렉토리 안에 .git이라는 디렉토리가 생긴다. .git이라는 디렉토리 안에 버전관리 정보가 저장된다. 3.버전 만들기 "파일의 변경사항들을 버전으로 만들어 관리" - 버전의 생성 - 생활코딩 (opentutorials.org) 버전이 저장되는 .git을 저장소 즉, 리파지토리(repository)라고 부른다. 버전을 만들기 전 파일들의 변경사항이 있는 곳은 워킹 트리(working tree)라고 하며, 워킹트리의 파일들 중 버전으로 만들 파일을 골라 놓은 곳이 스테이징 에어리어(staging area)다. 사용자는 워킹 트리에서 파일을 스테이징 에어리어에 옮겨놓고, 깃은 스테이징 에어리어에 있는 파일들의 변경사항을 하나의 버전으로 만들어 리파지토리에 저장한다. nano 파일이름 파일을 만들거나 수정한다. cat 파일이름 파일의 내용을 보여준다. git status 깃에게 깃의 상태를 물어본다. git add 파일이름 파일을 스테이징 에어리어에 올리라는 말. git commit 버전을 제출한다. 메시지를 작성하는 에디터를 띄운다. git commit -m "메시지" 작성한 메시지와 함께 바로 버전을 제출한다. git log 역사를 보여준다. (Q로 나간다) 깃은 자신의 상태와 함께 변경된 파일 중 추적하지 않는 파일과 추적하는 파일의 목록을 알려준다.(워킹 트리와 스테이징 에어리어의 상태를 보여줌) 파일을 관리하라 하지 않으면 파일의 변경사항을 추적하지 않는다. 파일의 변경사항은 워킹 트리에만 남아있고 스테이징 에어리어에는 올라가 있지 않다. (한번도 커밋되지 않은 파일은 untracked files 로 표시된다. 한번이라도 커밋된 적이 있던 파일은 Changes not staged for commit 이라고 표기된다.) git add 파일이름 명령어를 사용하면 파일의 변경사항을 버전으로 만들기 위해 추적한다.(Changes to be committed 라고 표기된다.) 변경된 모든 파일을 스테이징 에어리어에 올리려면 git add . 을 사용하면 된다. 커밋(commits)은 버전(버전 제출)과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테이징 에어리어에 있는 파일 변경사항이 리파지토리에 버전으로 저장된다. 스테이징 에어리어에 여러 파일이 있다면 한꺼번에 하나의 버전으로 저장된다. git log로 확인하면 생성일자, 작성자, 메시지, 버전의 고유한 아이디값을 보여준다. 추가적으로 써보고 싶은 기능은 검색을 통해 알아보자. 위의 내용 정도면 "나는 버전관리를 할 수 있어"라고 할 수 있다. "이정도 하면 버전관리 하는 사람". - 버전간의 차이점 비교 - 생활코딩 (opentutorials.org) 이고잉님 4. 그외 git diff 변화를 검토할 수 있는 기능 git reset 되돌리는 기능 git log -p 지금까지의 변화를 기록으로 보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