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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qufrud959487

미들 (4~8년)·

데이터 엔지니어

네카라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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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터엔지니어 Ken입니다. 

대기업 IT 조직에서 데이터 플랫폼 운영 및 DW/DM 개발을 경험하고, 이후 네카라쿠배 데이터 엔지니어로 재직하며 대용량·고트래픽 서비스 환경의 데이터 아키텍처와 파이프라인 운영을 담당해왔습니다.
전통적인 기업형 데이터 구조와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형 데이터 구조를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서,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지금 데이터 엔지니어로 입사하거나 이직하려는 분들이 마주한 시장은, 제가 처음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와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AI가 코드를 짜주고, 쿼리를 짜주는 시대에 "SQL 잘 짠다", "파이프라인 안정적으로 운영해봤다"는 말이 면접관에게 예전만큼의 힘을 갖고 있을까요?

채용 시장은 이미 다른 기준으로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기준이 무엇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그 기준에 맞춰질 수 있는지는 시중에 잘 정리된 정보가 없습니다. 저 역시 여러 서비스 기업과 IT 조직의 채용 프로세스를 거치며 서류와 면접에서 반복적으로 통과한 경험이 있고, 그 과정에서 합격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공통 패턴이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 멘토링은 그 패턴을, 지금의 AI 시대 채용 흐름에 맞춰 직접 전달하는 자리입니다.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가"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지금 내가 보여주고 있는 게 정말 시장이 원하는 것인가"입니다. 그 질문에 답을 찾고 싶으신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