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싶으신가요?

현재 다니는 회사를 박차고 나가고 싶나요?

아니면 원하는 회사나 직무가 있나요?

2년마다 이직을 하며 주변에서 프로 이직러로 불리면서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경험했습니다.

SI회사, 금융 대기업, 실리콘밸리, 대기업까지 이직을 하면서 느낀점은

각 회사마다 원하는 사람이 있고 맞는 사람이 있어서 자신의 회사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직을 하지 않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주변 친구들과 후배들에게만 했던 조언들과 대화들을 이제 나눠보고 싶습니다.

현재 이직을 고민중이신 분, 그리고 저처럼 비전공자로 IT 세계에서 살아남으시려는 분, 혹은 제 분야인 AI 에 대해서 커리어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저의 멘토링을 추천합니다.

멘토링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시작전 링크를 전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