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에서 처음 댓글을 남겨봅니다.
주통기, 전자금융기반 취약점 진단/모의해킹 인턴경험과 버그바운티를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강의를 구입한 이유는 버그바운티 실력을 고도화 시키기 위해서 였는데 뭔가 더 엄청난걸 배운 느낌입니다. 이런게 가능하다고? 하는게 정말 다 가능하네요. 물론 강의를 다 이해한건 아닙니다. 실습 따라가다가 beacon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쩝
그래서 두고두고 봐야하는 명강의 인거 같습니다. 또 느낀게 역시 쓸데없이 강의가 길 필요 없이 핵심만 딱딱 찝어서 그런지 8시간 강의 1.5배속으로 2일만에 봤네요.
총평: 모의해킹 그 다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