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들만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완강했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비전공자를 위한 강의여서 그런지 아주 간단한 라이브러리 설명만 하고, 대부분 실습으로 진행되는 강의라서 따라하면서 금방 이수했습니다. 그나저나 openapi가 없는 경우 따라할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보니 그건 좀 아쉽긴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천친히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커서AI 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V0 에 대한 것을 알았습니다. VO - 기존의 홈페이지를 코드로 만들어 주는 기능 커서 : 코드를 좀 더 전문적으로 고쳐 주는 것 위의 2 가지 정의가 맞는 것인가요 ??

비개발자가 따라하기에는 각종 개념간의 관계나 중요성 등이 너무 가볍고 빠르게 지나가서, 개념을 쌓고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강의도 한번도 편집이 안된 상태로 계속 하시다보니 듣다가 정신이 없을 때도 많구요. 전반적인 구조를 먼저 잡아주실 줄 알았는데, 단순 실행화면을 따라하기에 급급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강의 초반 백엔드, 프론트 개념에 대해 설명해준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개념이 좀 잡히는 느낌? 서비스 기획 기반의 주니어 PM/PO 분들도 분명 도움될 것입니다. 뒤에 프로젝트 강의들은 저같은 경우 안 따라하고 그냥 후루룩 운동하면서 봤어요. 처음엔 하나씩 따라하려했다가, 어차피 강사님의 구현 방식 및 에러 케이스들은 저와는 다를 것 같아서요. 프로젝트들은 이해가 잘 되지 않아도 빠르게 먼저 훑고, 나중에 참고할 때 다시 보려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음. myapp 어쩌구 이거는 세팅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의 들으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예제 라도 주시면 실제 따라해보면서 해볼 수 있을 것같아요

나모 웹 에디터를 쓰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 실감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세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코딩 지식은 없고 실무에 이용할 간단한 함수나 매크로를 ChatGPT로 만들어 활용하는 정도였는데 프롬프트로 AI에 코딩을 시킬 수 있다(!)고 듣고 Cursor AI를 설치해두고는 너무 본격적인 IDE 화면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이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이 강의가 나오기 전에는 Cursor AI관련 서적이든 뭐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접할만한 창구가 없었거든요 (지금은 많이 나왔지만요) 항상 그렇듯 프로그래밍 배경지식이 있다면 훨씬 효율적이면서 더 정밀하게 원하는 바를 구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AI에 "지시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이핑이 가능하다"는 것을 다양한 분야(웹 스크래핑, TTS, 이미지 처리, 웹사이트, 챗봇, 게임 등)에 걸쳐 시연하고 따라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강의입니다. 코드 쓰고/읽기 없는! for very beginner라는 대상이 명확한 강의다 보니 세부 구현이나 설치형 프로그램을 만든다거나 하는 것들은 빠져있지만 '아 이렇게 시키면 되는구나' 하는 파악에는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강의 하루만에 슝 다 보면서 벌써 커스텀 업무보조도구를 이렇게 만들면 되겠다 하는 아이디어가 샘솟네요~ 심화 강의도 결제 완료했습니다! :D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코딩 무식자인데 하나하나 따라가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재미있어요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