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락이 필요한 이유
정리하신 내용이 맞습니다.낙관적, 비관적 락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은 데이터베이스가 보장하는 원자성의 범위를 벗어나는 지점에서 발생합니다.말씀하신 대로, DB 락은 특정 DB 인스턴스 내부의 데이터 정합성만 책임집니다. 외부에 존재하는 데이터(타 서비스 API, 외부 스토리지 등)에 대해서는 무력합니다.비관적 락의 한계내 DB의 특정 행을 잠궈도 외부 API가 실행되는 것 자체를 막지는 못합니다. 낙관적 락의 한계DB 반영 직전에 충돌을 감지하더라도, 이미 외부 시스템에 명령이 전달되었다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분산 환경에서 분산 락이 필요한 이유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여러 프로세스 사이의 실행 순서를 강제할 전역적인 중재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결론: DB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으니, 분산 락으로 어플리케이션 계층 위에서 질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으아 ㅠ 답변이 늦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강의 첫 질문이라 제가 알림을 놓쳤습니다.🙇♂🙇♂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는 더 빨리 답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