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4주차 발자국

강의명 :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 - Sprint 1, 2스터디 기간 동안은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흘러간 것 같다이 강의는 반 년 전부터 들어야지 생각만 하고 계속 미뤄왔던 터라 스터디로 함께 듣는다고 해도 끝까지 따라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지만막상 4주가 지나고 나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 무사히 완주를 했다혼자 들을 땐 하나 막히면 그냥 미뤄버리게 되는데이번에는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라도 매일 일정에 맞춰 강의를 듣고 미션을 수행하려 노력해봤다도장 깨기 하듯 하루하루 채워나간 덕분에 밀린 일정 없이 끝까지 따라올 수 있었고함께 꾸준히 참여해주신 팀원분께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처음 접하는 개념들도 많았고 실습이나 미션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했지만그래도 꾸준히 학습하고 정리해둔 페이지를 다시보면서 점점 익숙해졌다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이게 어떻게 이어지는지 정도는 파악할 정도는 된 것 같다앞으로도 복습 페이지를 자주 들여다보며 반복학습으로 더 익숙해지도록 공부해봐야겠다매일 아침 팀별로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카페의 자료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들 덕분에하나하나 따라해보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프로님 🥹완강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3주차 발자국

3주차는 자격증 시험이랑 겹쳐서 복습을 많이 못했더니 주말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 것 같다젠킨스를 통해 깃허브 소스를 자동 빌드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실습했는데강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구조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있는 것 같다Helm과 Kustomize를 템플릿 기반 접근과 오버레이 방식을 비교하면서 차이점을 배우고이제 ArgoCD를 배우는데 스터디도 어느덧 끝이 보이기 시작했는데마지막 주차도 복습 꾸준히 해봐야겠다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2주차 발자국

강의명 :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 - Sprint 1, 2Pod & Probe:StartupProbe, ReadinessProbe, LivenessProbe 실습을 통해 파드 상태 확인과 자동 재시작 흐름 학습ConfigMap & Secret:앱 설정/보안 데이터를 파드에 안전하게 주입하는 방법 학습PV/PVC:재시작해도 데이터 유지되는 구조 이해Deployment:RollingUpdate, Recreate 방식으로 무중단 배포와 서비스 중단 상황 학습Service:내부 DNS 기반 서비스 디스커버리와 로드밸런싱 동작 확인HPA (AutoScaling):CPU 부하 발생시 파드 수 자동 스케일링 학습behavior 설정으로 스케일링 안정화 옵션 적용쿠버네티스 컴포넌트 동작:kube-apiserver, scheduler, controller-manager, kubelet, etcd 전체 흐름 이해 1주차는 쿠버네티스 흐름을 잡았다면 이번 2주차는 각 역할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배웠다강의마다 제출해야하는 실습미션들이 많아서 시간은 더 걸렸지만실습을 진행해보면서 작동방법을 배우고 강의 내용을 한 번 더 이해하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다기억해야할 것들이 많다보니 하나하나 깊게 파고드는 것보단 흐름을 이해하면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휴일 하루 껴서 복습 진행해도 2주차까진 밀린 일정이 없는데 3주차도 시간분배 잘 해서 복습정리 꼼꼼하게 해봐야겠다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1주차 발자국

강의명 :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지상편) - Sprint 1, 2쿠버네티스는 인프런에서 새해 기념으로 구매해본 강의였다설치부터 막히고 해결하면 오류 폭탄이라 겨우 해결해가며 들었지만원도우 업데이트하면서 다 날리고 의욕을 잃어 몇 달을 방치했는데마침 4기에 DevOps 분야가 추가된다는 메일을 받자마자 바로 신청해서 스터디에 참여하게 됐다. 3기 백엔드 코스를 수료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고(3만잎까지!)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혼자 강의를 듣는 것보단 진도 나가기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신청했는데 구매 이후로 미루면서 들은 강의들 1주차만에 다 들은걸 보면 신청하길 잘한 것 같다 혼자 강의를 들을 때에도 카페에 복습 인증 글을 올려주시는 다른 분들 글을 보면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배우기도하고 오류 해결 방법을 참고하면서 완전한 솔플은 아니었지만이번 스터디는 처음부터 팀이 만들어져 진도공유도 하고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이라아직까지는 밀린 진도 없이 무사히 1주차를 보냈다(3기에서는....) 이제 막 도커를 사용하는 입장이라 쿠버네티스는 아직 멀게 느껴지지만스터디 끝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나중에 다시 공부했을 때 더 많은 게 보일 것 같다진도 밀리지 않고 복습 꾸준히 해서 3만잎과 3강의 쿠폰을 목표로 열심히 따라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