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6년차 백엔드 개발자이며 국내 유명 SI 대기업과 커머스 회사 등을 거쳐 현재는 '네카라쿠배'로 대표되는 기업 중 한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지금까지 많은 커리어적인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어왔기에 이직, 면접, 취업 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SI 개발자로 시작했습니다.
SI 회사에서 경력을 시작해 주로 고객사 파견 근무를 했습니다. 하지만 SI 환경에서는 원하는 모습의 개발자가 되기 어렵겠다고 생각해, 많은 고민과 준비 끝에 서비스 업계로의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시기가 개발자 경력 중 가장 힘든 시기였으며 지금도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떤 고민과 마음가짐, 전략으로 이직을 하게 됐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런 주제로 멘토링 할 수 있습니다.
- 나도 SI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
- 어떤 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 무조건 네카라쿠배? 스타트업?
- 이직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기술 인터뷰, 코딩 테스트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기술 인터뷰에서는 어떤 질문을 할까)
- 비개발에서 개발자로 직무 전환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포트폴리오 컨설팅/피드백
- 자기소개서 컨설팅/피드백
그 밖에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커머스의 업계에 관한 궁금증
- 네카라쿠배 취업 팁
- 개발자 커리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