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고, 실험하고, 공유하는 실행형 스터디
LLM, 에이전트, 바이브 코딩은 이미 우리가 일하고, 만들고, 배우는 방식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 안에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과 개인의 업무 방식 자체를 다시 정의할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 변화를 깊게 타는 사람보다, 뉴스를 소비하거나 도구를 잠깐 써보는 데서 멈추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AI Native Builders는 이 시대를 구경만 하지 않고, 직접 써보고, 직접 만들고, 직접 부딪혀보고, 그 과정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을 위한 실행형 스터디입니다.
현재 모임에는 10분정도가 들어와 계시고 매주 4~5분정도가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이런 분께 특히 잘 맞습니다
AI를 흥미롭게 보는 데서 끝내고 싶지 않은 분
툴 사용법을 아는 수준을 넘어, 실제 내 문제에 연결해보고 싶은 분
작게라도 직접 실험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더 빨리 성장한다고 느끼는 분
개발 방식, 생산성, 협업 방식이 AI로 어떻게 바뀌는지 직접 체감해보고 싶은 분
혼자 탐색하는 것보다, 함께 밀도 있게 가는 편이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
개발자뿐 아니라, AI 시대에 직접 만드는 사람으로 움직이고 싶은 기획자, 디자이너, 운영자, 빌더도 환영합니다.
다만 이 모임은 정보만 얻어가는 참여보다 직접 해보려는 의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모임은 무엇이 다른가요?
이 모임은 단순한 툴 소개 모임도, 사용법 강의 모임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MCP 사용법, skill 작성법, 특정 에이전트 툴의 기능 설명은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자체를 배우는 데서 끝나는 모임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그 도구를 실제로 써보면서, 내 일과 문제 해결 방식 안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구는 설명을 듣는 것만으로는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직접 써보고, 막혀보고, 우회해보고, 다시 정리해보는 과정 안에서 비로소 “이걸 어디에, 어떻게, 왜 쓸 수 있는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모임은 누군가의 발표를 수동적으로 듣는 자리보다, 각자 한 주 동안 직접 해본 것들을 가져와 공유하고 서로를 자극하는 자리에 더 가깝습니다.
왜 오프라인으로 모이나요?
저는 이런 종류의 스터디는 온라인에서 가볍게 정보를 소비할 때보다, 오프라인에 한 번이라도 직접 나오겠다고 결심하는 순간부터 실행력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내서 현장에 나오고, 내가 해본 것을 사람들 앞에서 짧게라도 정리해보겠다고 마음먹는 순간부터 관심은 실행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모임은 “잘 아는 사람”보다 직접 해보려는 사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진행되나요?
일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 9시
장소: 강남역 인근
방식: 한 주 동안 각자 해본 것, 공부한 것, 공유하고 싶은 자료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발표하고 이야기합니다
준비: 15분 내외로 공유할 수 있는 간단한 발표 자료
아카이빙: 모임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 순차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https://ai-native-builders.github.io/
중요한 것은 결과물의 완성도가 아닙니다.
작게라도 직접 해본 것, 시도한 것, 실패한 것, 막힌 것, 배운 것을 가져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모임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오갑니다
LLM / 에이전트 / 바이브 코딩 관련 자유 주제 발표
각자 실험한 결과, 워크플로, 자동화 시도 공유
AI가 실제 업무 방식과 개발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한 토론
작은 프로토타입, 데모, 프롬프트, 문서, 회고 공유
함께 더 깊게 보고 싶은 주제를 정해 후속 실험으로 연결
이 모임은 “잘 정리된 정답”을 나누는 자리보다, 살아 있는 시행착오와 실행 감각을 공유하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운영 원칙
말보다 실행
좋은 아이디어보다 작은 실험 하나를 더 높게 봅니다.완벽보다 공유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직접 해본 흔적이 있다면 충분히 좋은 공유입니다.소비보다 증폭
정보를 얻어가는 참여보다, 서로의 실행을 보고 다음 실행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실행 흔적은 남긴다
커밋, 실험용 저장소, 프롬프트 문서, 자동화 스크립트, 프로토타입, 회고 문서 등 형태는 달라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직접 해봤다는 흔적입니다.
자주 받는 질문
Q. 비개발자인데 참여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이 모임은 개발자만의 기술 모임이라기보다, 각자 자기 분야의 문제를 AI 시대에 더 잘 풀어보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꼭 코드를 잘 짜야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Q. 초보자도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다만 이 모임은 듣기만 하는 강의형 모임은 아닙니다. 작게라도 직접 해보려는 마음이 있으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해봤는데 잘 안 됐다”도 아주 좋은 공유가 됩니다.
Q. 도구 사용법을 배우는 모임인가요?
그보다는 실제로 사용해보고, 그 과정에서 “이걸 내 문제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지?”를 함께 고민하는 모임에 가깝습니다. 사용법 설명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닙니다.
Q. 어떤 걸 준비하면 되나요?
거창한 결과물이 아니어도 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Claude / ChatGPT / Cursor / Codex 등으로 해본 작은 실험
반복 업무를 줄여본 시도
프롬프트, 자동화, 워크플로 문서화
AI로 풀어보고 싶은 실제 업무 문제
실패했지만 의미 있었던 시행착오
참여 신청
이 모임은 완성된 사람을 찾는 모임이 아닙니다.
다만 이 변화의 시기에 진지하게 투자하고, 직접 만들고, 실험하고, 공유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갈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신다면 아래 폼으로 참여 의사를 남겨주세요.
확인 후 스터디 참여 방식과 이후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