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열심히 만들었는데 출시 후에 아무도 안 써서 힘 빠진 경험 있으신가요? 저희는 단순한 아이디어만 있는 팀이 아닙니다. 완성된 기획, 확실한 개발력,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 확보된 타겟 네트워크가 있는 팀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2030 세대의 멘탈을 케어해주는 자기 분석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여러분의 디자인이 세상에 나오자마자 빛을 볼 수 있는 환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의 얼굴부터 사용자 경험까지, 화룡점정을 찍어주실 프로덕트 디자이너님을 모십니다.
[우리 팀의 핵심 경쟁력]
확실한 마케팅 채널 보유 맨땅에 헤딩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타겟에게 즉시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킹과 커뮤니티를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런칭 즉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 마케터 & PM 존재 단순 개발뿐만 아니라 공식 브랜드 채널 운영 및 프로덕트 마케팅 전략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홍보하지?"라는 고민은 저희가 합니다. 디자이너님은 "어떻게 해야 유저가 좋아할까?"만 고민해 주세요.
탄탄한 기획 & 개발 준비 완료 현재 서비스 기능 정의(PRD)가 완료되어 있으며, 오셔서 바로 디자인 역량을 펼치실 수 있는 환경입니다.
8년차 pm, 10년차 이상 개발자분이 팀원으로 구성되어있는만큼, 실무 노하우를 경험해보실 수 있으며 실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디자이너님을 찾아요 (R&R)]
현재 와이어프레임은 나와 있는 상태이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딩과 디자인을 구체화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 저희가 가진 탄탄한 세계관 스토리에 어울리는 로고와 파비콘, 앱 아이콘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UI/UX 디자인 및 시스템 구축 기존 와이어프레임을 바탕으로 2030 타겟에 맞는 감각적인 UI를 디자인하고, 개발자와의 원활한 협업을 위한 디자인 시스템(Design System) 구축까지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을 찾습니다.
Figma 화면 설계 및 컴포넌트 관리가 능숙하신 분을 선호합니다.
[함께하면 얻을 수 있는 것]
실제 유저의 피드백 런칭하자마자 유입될 초기 유저들의 생생한 반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로고와 디자인을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하세요.
A to Z 프로덕트 경험 단순히 화면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시작부터 디자인 시스템 구축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포트폴리오의 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든든한 팀원들 각 분야의 전문가(기획, 마케팅, 개발)들이 모여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지만 프로답게 일하며 끈끈한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
[진행 방식 및 지원 방법]
현재 팀 구성: 기획/PM, 마케터, 백엔드, 프론트엔드
예상 기간: MVP 런칭까지 약 3개월 (서비스 오픈 후 결과에 따라 연장 가능)
회의: 주 1회 온/오프라인 (팀원들과 조율하여 결정)
지원 방법: 아래 링크로 간단한 소개와 포트폴리오(필수)를 보내주세요.
[신청 링크]
신청하시면 3영업일 이내 검토하여 회신을 드립니다.
팀원이 선정되면 공고를 조기 종료할 수 있습니다.
초기 사이드프로젝트형태에서 추후투자 유치 또는 서비스 출시 이후 수익 발생시 인건비 지급을 최우선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