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의 경우 질문드립니다!

아래 계층에 있을수록 먼저 실행된다...? 혼란스럽네요;;

AppConfig가 왜 실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음... 이해가 잘 안 되는데요, 1. AutoAppConfig와 AppConfig는 같은 레벨의 디렉토리에 있고,2. AutoAppConfig의 ComponentScan에 의해 hello.core의 모든 하위 소스들이 스캔 대상이 될 것이고,3. 그 범위에는 AppConfig도 포함이 되고,4. 그렇다면 결국 AppConfig는 AutoAppConfig의 ComponentScan에 있는 filter의 영향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혹시 이 부분에서 제 오류를 잡아주실 분 계실까요??

turn에 접근할 때 인터럽트가 발생한다면?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하이버네이트 모듈과 @JsonIgnore를 굳이 함께 사용할 필요는 없는 걸까요?

아~ 애초에 엔티티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DTO를 반환하니 위의 고민 자체가 쓸 데 없는 생각이 되겠네요. 어쨌든 필요한 건 DTO에서 전부 명시될 테니 굳이 @JsonIgnore를 쓸 필요는 없겠네요 그럼. 감사합니다!

주문 조회 v1에서 반복문을 통해 json 응답할 내용 설정 되는 과정이 잘 이해가 안가여

getItem().getName()은 name 속성만을 가져오기 위함이 아닙니다.'fetch = LAZY'로 인해 프록시 객체가 들어있는 "Item객체"를 가져오기 위함입니다. getItem().getName()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Item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Item을 사용해야하니 그때 지연로딩이 활성화되어 Item객체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name외에 다른 속성들도 조회가 가능한 것은 getName()을 사용해서 "Item 객체"를 조회했기 때문입니다. Item객체를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그 안의 속성들도 알 수가 있는 거죠. 즉, 다시말해서.. 굳이 getName()이 아니라 다른 getXXX()를 사용해도 Item 객체를 조회해오는 사실은 변함이 없으니 똑같은 결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template, webapp

한 번에 이해되었습니다. 영한님의 강의는 고퀄리티 강의도 강의지만 시원시원한 답변도 강의료의 5할정도는 차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Bootstrap을 직접 다운받지않고 CDN을 이용해 간편하게 적용하는 법입니당.

감사합니다.

스프링 MVC 질문

그럼 따로 스프링MVC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 강의에서도 내부적으로 스프링MVC가 사용되고 있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 혹시,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으나, MVC 패턴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스프링 프레임워크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 것인가요?

JPQL 관련 질문 드립니다!

m.username = t.name의 조건을 언제 검사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첫번째 쿼리는 조인을 통해 결과 테이블을 찾을 때 해당 조건을 검사합니다. 그러니까 m.username = t.name 을 만족하지 않는 row에 대해서 오른쪽 테이블의 컬럼들은 null로 존재할겁니다. (left join이니까) 반면에 두번째 쿼리의 경우 일단 left join으로 결과 테이블을 가져옵니다.(이때까지는 우측이 null인 행도 존재할 것) 그 후 거기에서 where 조건으로 m.username = t.name을 검사하니까 최종 결과에서는 m.username = t.name이 충족되는 녀석들만 남아있을 겁니다. (첫번째의 경우처럼 null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식별자 관리 질문드립니다.

강사님, 이 질문의 답변 내용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주문번호라는 새로운 컬럼을 추가하여 PK로 사용하신다는 것은 지금까지 강의에서 설명하셨던 것처럼 PK를 Generated Value로 사용하기 위함일거라고 생각되는데요.어차피 Id라는 녀석이 있는데 왜 굳이 주문번호 컬럼을 추가하는지 모르겠습니다.애초에 Id라는 값이 위의 목적에 부합하는 Generated Value이지 않나요? 그냥 Id를 바로 PK삼으면 될 것을 왜 굳이 주문번호를 추가하는지요? 혹시 Id라는 값이 Generated Value로 주어진 PK로서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로직에서 어떤 유의미한 값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인가요? 만약 이게 맞다면, 이러한 Id의 쓰임새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