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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講レビュー
82
講義評価
4.8
안녕하세요, 우리동네코딩 스튜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동네코딩 스튜디오는 카네기 멜론, 워싱턴, 토론토, 워터루 등 북미의 주요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Google, Microsoft, Meta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개발자들이 함께 만든 교육 그룹입니다.
처음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컴퓨터공학 전공자들끼리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고자 만든 스터디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대학, 다른 시간대에 있었지만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에게 배운 그 시간은 매우 특별했고,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공부하던 이 방식,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면 어떨까?”
그 물음이 바로 우리동네코딩 스튜디오의 출발점이었습니다.
현재는 약 30명의 현직 개발자와 컴퓨터공학 전공 대학생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맡아, 입문부터 실전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직접 설계하고 강의합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진짜 개발자의 시선으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진짜 개발자는, 진짜 개발자에게 배워야 합니다.”
저희는 웹 개발의 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되,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습과 실전 중심의 피드백을 통해 실력을 키워드립니다.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고 이끌어가는 것이 우리의 철학입니다.
🎯 우리의 철학은 분명합니다.
"진정한 배움은 실천에서 오고, 성장은 함께할 때 완성된다."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실무 능력을 키우고 싶은 취업 준비생, 진로를 탐색 중인 청소년까지.
우리동네코딩 스튜디오는 모두의 출발점이자, 함께 걷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우리동네코딩 스튜디오가 여러분의 성장을 함께하겠습니다.
Welcome to Neighborhood Coding Studio!
Neighborhood Coding Studio was founded by a team of developers who studied computer science at top North American universities such as Carnegie Mellon,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the University of Toronto, and the University of Waterloo, and went on to gain hands-on experience at global tech companies like Google, Microsoft, and Meta.
It all began as a study group formed by computer science students across the U.S. and Canada, created to grow together by sharing knowledge, solving problems, and learning from one another.
Though we were attending different schools in different time zones, the experience was so meaningful that it led us to one simple thought:
“What if we shared this way of learning with others?”
That thought became the foundation of Neighborhood Coding Studio.
Today, we are a team of around 30 active developers and computer science students, each taking responsibility for their area of expertise—designing and delivering a curriculum that spans from foundational knowledge to real-world development.
We’re not just here to teach—we’re here to help you see through the lens of real developers and grow together.
“To become a real developer, you must learn from real developers.”
Our courses take you through the entire web development journey—from start to finish—focused on hands-on practice, real-world projects, and practical feedback.
We care deeply about each learner’s growth and are committed to supporting your path every step of the way.
🎯 Our philosophy is simple but powerful:
"True learning comes from doing, and true growth happens together."
Whether you're just getting started, preparing for your first job, or exploring your future in tech,
Neighborhood Coding Studio is here to be your launchpad—and your trusted companion on the journey.
You don’t have to do it alone.
Let Neighborhood Coding Studio walk with you toward your future in development.
講義
受講レビュー
- Reactマスタークラス: Part 2 - ミッションで完成させる高性能フックと実践アーキテクチャ
- Next.jsマスタークラス:Part 3 - 実践アーキテクチャの完成(サーバー・クライアント同期、究極の最適化、フルスタックセキュリティ)
- Next.jsマスタークラス:Part 2 - フルスタックアーキテクチャとフレームワーク深化 (Server Actions、キャッシュ革命、高度なルーティング)
- Next.jsマスタークラス:Part 1 ミッションで学ぶApp Routerの本質とレンダリング設計
- Reactマスタークラス: Part 2 - ミッションで完成させる高性能フックと実践アーキテクチャ
投稿
Q&A
22강 강의 영상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gh12님. 강의 수강 중 계속해서 불편을 드려 정말 송구한 마음뿐입니다.문의하신 '22강. [CS 아키텍처] 매크로 캐싱(Page)의 한계와 마이크로 캐싱(Component) 기술' 영상이 현재 노출되지 않는 점 확인하였습니다.제보해 주신 직후 바로 원인을 파악 중이며, 지금 바로 플랫폼에 다시 반영하여 정상적으로 시청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학습 흐름이 끊기게 해드려 강사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dgh12님께서 남겨주시는 피드백 하나하나가 강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nhcodingstudio 강의 관련 할인 쿠폰 혜택은 언제든 jeony0535@naver.com으로 메일 주시면 바로 처리해 드릴 테니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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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아래 위치에 동영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재화님. 강의 수강 중 계속해서 불편을 드려 정말 송구한 마음뿐입니다.문의하신 '18강. [Next.js 실전] redirect() 함수로 구현하는 완벽한 동선 제어' 영상이 현재 노출되지 않는 점 확인하였습니다.제보해 주신 직후 바로 원인을 파악 중이며, 지금으로부터 5분 내로 플랫폼에 다시 반영하여 정상적으로 시청하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학습 흐름이 자주 끊기게 해드려 강사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심재화님께서 남겨주시는 피드백 하나하나가 강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nhcodingstudio 강의 관련 할인 쿠폰 혜택은 언제든 jeony0535@naver.com으로 메일 주시면 바로 처리해 드릴 테니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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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Vercel 사용법
안녕하세요, 심재화님. 강의를 열정적으로 수강해 주시고 세심하게 피드백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문의하신 26강 강의 노트 마지막 부분의 Vercel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원래 커리큘럼 구성 단계에서는 Vercel 사용법을 포함하려 하였으나, 전체적인 흐름을 검토한 결과 Part 1의 내용으로는 다소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최종 과정에서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의 노트 마지막 문단을 수정했어야 하는데, 제 불찰로 미처 확인하지 못해 학습에 혼란을 드렸습니다. 혼선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학습하시면서 겪으신 불편함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nhcodingstudio 강의 중 수강을 원하시는 강의가 있다면, 이 메일의 회신이나 jeony0535@naver.com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발급해 드리겠습니다.심재화님의 소중한 제보 덕분에 강의를 더욱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후 학습 과정에서도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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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강의자료가 않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재화님. 강의를 수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먼저 '[강의 노트] 07강. [CS 아키텍처]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EDA)와 웹훅(Webhook)' 자료가 누락되어 학습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제보해 주신 내용을 확인하여 방금 해당 위치에 강의 노트를 즉시 업로드 완료하였습니다. 학습 흐름에 방해가 되었을 텐데, 직접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빠르게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혜택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nhcodingstudio의 강의 중 추가로 수강을 원하시거나 필요한 강의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jeony0535@naver.com으로 이메일 한 통 남겨주세요. 확인 후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앞으로도 강의 수강 중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다시 한번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학습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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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자료파일 압축이 안풀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재능님! 먼저 강의 자료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현재 해당 강의에서 다루는 폴더 구조의 특성상, 일반 압축 해제 도구를 사용할 경우 간혹 파일 경로 충돌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반디집(Bandizip)'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압축을 해제하시면 문제없이 소스 코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혹시 프로그램 설치가 번거로우시거나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래 깃허브 주소를 통해 코드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GitHub:https://github.com/comelulu/NCS-NextJS-PART2/tree/main 학습에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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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이미지 처리 라우트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김대엽님, 질문해주신 내용과 직접 정리하신 생각의 흐름이 아주 훌륭하며 브라우저의 렌더링 과정과 Node.js 서버의 특성을 정확하게 꿰뚫어 보셨습니다.결론부터 확실하게 답변해 드리자면 예상하신 대로 HTML 문서 내부의 이미지 태그 때문에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서버에 추가 요청을 보내는 것이 맞으며 이를 HTML 하위 리소스 요청이라고 부르는데, 이러한 요청 과정의 전체적인 흐름을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먼저 브라우저 주소창에 해당 경로를 입력하면 유저가 브라우저에 입력한 URL 경로가 해당 경로이므로 서버로 가는 실제 HTTP 요청은 확장자가 붙은 형태가 아니라 순수한 형태의 GET 요청이 되며, 서버 코드에서도 이를 기준으로 라우팅하고 있습니다.그 후 서버에서 HTML 파일 내용을 읽어서 응답하면 브라우저가 HTML을 다운로드하고 위에서부터 아래로 문서를 읽어 내리는 DOM 파싱을 진행하게 됩니다.이 과정에서 이미지 태그를 발견하게 되면 브라우저는 화면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해당 이미지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경로를 해석하게 되는데, 이때 현재 머물고 있는 주소창의 URL 경로를 기준으로 상대 경로가 루트 기준으로 해석되어 최종적으로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서버로 해당 이미지 파일에 대한 GET 요청을 자동으로 한 번 더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이러한 원리로 인해 결론적으로 순수 Node.js의 기본 http 모듈은 똑똑하게 알아서 폴더 안의 파일을 찾아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마치 융통성 없는 안내원처럼 정확히 어떤 주소로 왔을 때 무엇을 주라는 지시가 없다면 그저 모른다고 답할 뿐이며, Apache나 Nginx 혹은 에디터의 라이브 서버처럼 폴더 내의 이미지나 CSS, JS 같은 정적 파일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따라서 마지막 과정에서 브라우저가 던진 추가 요청을 서버가 알아듣고 파일을 내려주기 위해서는 작성하신 코드처럼 분기문을 통한 라우팅 처리가 반드시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쇼핑몰 웹사이트처럼 수십 개의 상품 이미지가 있는 경우 이미지 파일이 늘어날 때마다 코드를 열어서 분기문을 추가하는 것은 실무에서 유지보수 측면에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뒤에서 배울 static 내용 등을 활용하여 이 문제를 더 우아하게 해결하게 됩니다.이를 바탕으로 현업에서 백엔드 서버를 구성할 때 쓰이는 미들웨어 라우팅 아키텍처를 살펴보면, 순수 http 모듈보다는 Express.js 같은 웹 프레임워크를 주로 사용하며 이 프레임워크는 내장 미들웨어를 통해 정적 파일 라우팅을 단 한 줄로 자동화해 줍니다. 쉽게 말해 특정 폴더를 통째로 외부에 개방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코드로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pp = express(); const path = require('path'); app.use('/static', express.static(path.join(__dirname, 'public'), { index: 'index.html', etag: true, lastModified: true, maxAge: '1d' })); app.get('/hello', (req, res) => { res.sendFile(path.join(__dirname, 'hello.html')); }); app.listen(3000); 이러한 코드가 내부적으로 동작하는 방식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상세히 살펴보면, 클라이언트로부터 이미지나 파일 요청이 들어왔을 때 미들웨어가 먼저 문지기처럼 URL을 가로채고 지정된 public 폴더 안에 해당 경로와 일치하는 파일이 존재하는지 파일 시스템 모듈을 통해 검사하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도서관 사서가 책 번호를 보고 서가에서 책을 찾는 것과 같아서, 파일이 존재한다면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조금씩 흘려보내는 파일 읽기 스트림을 생성하여 디스크에서 파일을 읽어 응답 객체로 바로 연결해 주며 파일의 확장자를 분석하여 이미지 파일이면 브라우저가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image/png와 같이 알맞은 콘텐츠 타입 헤더까지 자동으로 척척 설정해 줍니다. 반면 만약 일치하는 파일이 없다면 자기가 처리할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다음 라우터로 제어권을 자연스럽게 넘기게 됩니다.여기서 기본값 등 상세 디테일을 조금 더 덧붙이자면 이 미들웨어는 별도로 지정하지 않아도 해당 디렉토리 내의 index.html 파일을 기본값으로 먼저 찾아 응답하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브라우저가 똑같은 이미지를 매번 새로 다운로드하지 않고 임시 저장해둘 수 있도록 돕는 캐싱 기능인 ETag나 Last-Modified 같은 HTTP 헤더값들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똑똑한 기본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maxAge 옵션을 통해 브라우저가 이 파일을 얼마 동안 기억하고 있을지 캐시의 유효 기간을 밀리초 단위로 상세하게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이처럼 설정을 마치면 브라우저의 추가 요청이 들어왔을 때 서버가 알아서 지정된 폴더에서 파일을 찾아 응답하므로 라우터를 일일이 만들 필요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실제 예시를 들어보자면 HTML 파일 하나에 화면을 예쁘게 꾸미기 위한 CSS 파일 5개와 동적인 기능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파일 3개, 그리고 로고와 배너 이미지 10개가 포함되어 있다면 브라우저는 문서를 읽는 과정에서 총 18번의 하위 리소스 요청을 서버로 보내게 되는데, 이 미들웨어 단 한 줄 덕분에 개발자가 18개의 if 분기문을 고생스럽게 작성할 필요 없이 모든 정적 파일이 자동으로 클라이언트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입니다.더 나아가 정적 파일을 제공하기 위한 CDN 아키텍처 등 트래픽이 많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Node.js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직접 정적 파일을 서빙하게 두지 않습니다. Node.js는 한 번에 하나의 작업만 집중해서 처리하는 싱글 스레드 이벤트 루프 기반이므로 하드디스크에서 무거운 이미지나 동영상 파일을 읽고 전송하는 단순 노동에 소중한 자원을 소모하면 정작 중요한 결제 처리나 데이터베이스 조회 같은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데 길이 막히는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마치 메인 셰프가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빙 직원을 따로 고용하는 것처럼, 정적 파일 처리에 훨씬 최적화된 Nginx 같은 웹 서버를 앞단에 두어 이미지나 CSS 요청은 Nginx가 디스크에서 바로 읽어 처리하게 하거나 AWS S3와 CloudFront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및 CDN을 연동하여 정적 파일을 분리해 올려두고 그 링크만 HTML에 삽입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전 세계 사용자들이 자신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캐시 서버에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므로 웹사이트 로딩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Node.js 서버는 순수하게 데이터 연산과 API 처리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전체적인 서버 성능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됩니다.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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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useReducer가 race condition을 해소하는 예시
안녕하세요 TAESUN님! 굉장히 깊이 있고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useReducer와 useState의 차이를 처음 접할 때, 이것이 그저 코딩 스타일이나 취향 차이가 아닌가 하고 느끼는 것은 저를 포함해 실무를 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들도 흔히 겪는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단순한 카운터나 토글 버튼 정도의 로직에서는 useState가 압도적으로 편하고 직관적입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복잡해지고 여러 상태가 서로 얽혀 있을 때, 혹은 비동기 이벤트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때 useState가 가진 구조적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게 됩니다. 리액트 공식 문서에서 말하는 '잘못된 방식의 업데이트'와 '경쟁 상태(Race Condition)'를 실제 실무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으로 구성하여 하나씩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먼저 여러 상태를 응집력 있게 업데이트해야 하는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실무에서 파일 업로드 컴포넌트를 개발하며 현재 상태, 업로드된 바이트, 그리고 진행률 이렇게 세 가지를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useState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작성하게 됩니다.const [status, setStatus] = useState('idle'); const [loadedBytes, setLoadedBytes] = useState(0); const [progress, setProgress] = useState(0); const handleProgress = (event) => { setStatus('uploading'); setLoadedBytes(event.loaded); setProgress(Math.round((event.loaded / event.total) * 100)); }; 이 코드는 동작은 하지만, 논리적으로 하나의 사건, 즉 파일 업로드 진행이라는 단일 이벤트에 의해 세 개의 상태가 개별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만약 로직이 복잡해져서 어느 한 곳에서 setProgress 호출을 누락하거나 순서를 헷갈린다면 바로 UI 버그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면 이 상황에 useReducer를 적용하면 상태를 어떻게 바꿀지가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의미하는 액션(Action)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function uploadReducer(state, action) { switch (action.type) { case 'PROGRESS': return { ...state, status: 'uploading', loadedBytes: action.payload.loaded, progress: Math.round((action.payload.loaded / action.payload.total) * 100), }; // ... error 처리 등 } } // 컴포넌트 내부 const handleProgress = (event) => { // 이벤트 객체 전체가 아닌, 리듀서에 필요한 순수 데이터만 추출하여 전달합니다. dispatch({ type: 'PROGRESS', payload: { loaded: event.loaded, total: event.total } }); }; 이렇게 useReducer를 사용하면 관련된 상태들이 언제나 일관성 있게 함께 업데이트되는 것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 상태가 강하게 결합되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휴먼 에러를 구조적으로 차단해 주는 것입니다.이러한 상태 일관성 문제 외에도, useReducer는 비동기 통신의 레이스 컨디션 문제를 방어하는 데에도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레이스 컨디션 문제는 사용자의 액션 순서와 서버의 응답 순서가 엇갈릴 때 주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스포츠 탭을 클릭했다가 데이터를 채 불러오기도 전에 연예 탭을 클릭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 네트워크 사정으로 나중에 요청한 연예 데이터가 먼저 도착하고, 뒤늦게 처음에 요청했던 스포츠 데이터가 도착한다면 화면은 연예 탭인데 내용은 스포츠 기사가 뜨는 심각한 버그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useReducer를 사용하면 현재 활성화된 탭과 요청한 데이터의 카테고리를 비교하여 상태 일관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function dataFetchReducer(state, action) { switch (action.type) { case 'FETCH_INIT': return { ...state, isLoading: true, activeTab: action.payload }; case 'FETCH_SUCCESS': // 핵심 방어 로직: 현재 탭과 도착한 데이터의 카테고리가 다르면 무시합니다. if (state.activeTab !== action.payload.category) { return state; } return { ...state, isLoading: false, data: action.payload.data }; default: return state; } } 이 코드에서 볼 수 있듯이 네트워크 응답이 뒤늦게 도착하여 FETCH_SUCCESS 액션을 발생시키더라도, 리듀서 내부의 조건문이 훌륭한 방어막 역할을 해줍니다. 현재 활성화된 탭과 도착한 데이터의 카테고리가 다르면 무시하도록 처리하여 엇갈린 과거의 응답을 안전하게 폐기하기 때문에 레이스 컨디션을 선언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실무에서는 여기에 useEffect의 클린업 함수나 AbortController를 더해 이전 네트워크 요청 자체를 취소하는 방식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완벽하게 사이드 이펙트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아키텍처적 이점과 더불어 UI와 비즈니스 로직의 완벽한 분리, 그리고 테스트 용이성 측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useState를 여러 번 호출하면 화면이 여러 번 렌더링되는 성능 이슈가 있었지만, React 18부터는 자동 배칭(Automatic Batching)이 도입되어 리액트가 알아서 한 번의 렌더링으로 최적화해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액트 팀이 복잡한 상황에서 useReducer를 권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비즈니스 로직을 리액트 컴포넌트 생명주기에서 완전히 분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포넌트 내부에 길게 늘어진 상태 변경 로직들은 단위 테스트(Unit Test)를 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리듀서는 리액트라는 라이브러리에 종속되지 않은 완벽한 순수 함수(Pure Function)입니다. 브라우저를 띄우거나 컴포넌트를 렌더링할 필요 없이, 상태 객체와 액션 객체만 넣으면 결과가 제대로 나오는지 아주 쉽고 빠르고 안정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이 실무에서 엄청난 장점으로 다가옵니다.결론적으로 오늘 말씀드린 핵심 내용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상태의 응집도를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여러 개의 연관된 상태를 하나의 트랜잭션처럼 묶어 업데이트하여 개발자의 휴먼 에러를 방지해 줍니다. 둘째는 상태 검증을 통한 안정성 확보입니다. 비동기 네트워크 통신 시 응답 순서가 꼬이더라도 리듀서 내부의 방어 로직을 통해 레이스 컨디션을 안전하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로직 분리와 테스트의 용이성입니다. UI 역할을 하는 컴포넌트와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리듀서를 완벽히 분리하여 아키텍처를 깔끔하게 유지하고 로직 테스트를 매우 쉽게 만들어줍니다. 이번 답변이 TAESUN님께서 useReducer의 본질적인 존재 이유를 깊이 이해하시고, 앞으로 더 견고한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해 나가시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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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미들웨어 체인 구현 보다가 생긴 궁금증에 대해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TAESUN님! 프레임워크의 표면적인 사용법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엔진의 설계와 미들웨어 체인 구현 방식까지 깊이 있게 파고드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저 역시 백엔드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다양한 프레임워크의 내부 코드를 뜯어보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주제이기에, 단순한 사용법을 넘어 시니어 개발자의 관점에서 디자인 패턴과 프레임워크 설계 사상을 바탕으로 제 생각과 경험을 나누어 보겠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익스프레스(Express)의 미들웨어 방식은 실용적이고 훌륭하지만 구조적으로 완벽한 최선의 설계라고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노드제이에스(Node.js) 생태계가 발전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한 더 나은 설계 패턴들이 등장했으며, 네스트제이에스(NestJS)와 같은 모던 프레임워크들은 익스프레스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아키텍처 레벨에서 훨씬 더 정교하게 역할을 분리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기 때문입니다.우선 익스프레스의 미들웨어 동작 방식은 객체지향 디자인 패턴 중 하나인 책임 연쇄 패턴(Chain of Responsibility Pattern)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요청이 들어오면 여러 개의 미들웨어 함수들이 순차적으로 요청 객체와 응답 객체를 넘겨받으며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콜백 함수를 호출하여 다음 미들웨어로 제어권을 넘기는 구조를 취합니다. 이 방식은 진입 장벽이 낮고 직관적이라는 강력한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치명적인 단점들도 존재합니다.가장 큰 문제는 미들웨어 간에 데이터를 전달할 때 요청 객체에 임의의 프로퍼티를 직접 추가하여 상태를 변형(Mutation)하는 방식을 강제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타입스크립트 환경에서 타입 추론을 어렵게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의 규모가 커질수록 어떤 미들웨어가 객체를 어떻게 조작했는지 추적하기 매우 힘든 상태 관리의 복잡성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2024년 말 익스프레스 5 버전이 정식 출시되면서 개선되긴 했으나, 오랫동안 비동기 에러 처리가 매끄럽지 못해 개발자가 직접 예외 처리를 감싸서 다음 체인으로 넘겨주어야만 하는 설계적 한계가 존재해 왔습니다.이를 현실의 상황에 비유해 보자면 마치 여러 부서를 거쳐야 하는 하나의 원본 결재 서류라는 요청 객체에 모든 담당자가 각자의 포스트잇이나 볼펜 메모를 직접 덕지덕지 적어 가며 다음 부서로 넘기는 상황과 같습니다. 나중에 서류가 최종 책임자에게 도착했을 때 도대체 누가 언제 어떤 메모를 추가했는지 그 이력을 추적하거나 문서를 깔끔하게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지는 복잡성을 띠게 되는 것입니다. 익스프레스 방식의 전형적인 구조와 한계는 아래 코드와 같이 요청 객체를 직접 변형하여 데이터를 전달하는 사이드 이펙트가 발생하거나, 비동기 처리 중 발생하는 에러를 수동으로 잡아 넘겨주어야 했던 구조적 아쉬움에서 잘 드러납니다.// 익스프레스의 전형적인 책임 연쇄 패턴 기반 미들웨어 예시 app.use((req, res, next) => { // req 객체를 직접 변형하여 데이터를 전달하는 사이드 이펙트 발생 req.customUser = { id: 1, role: 'admin' }; // 비동기 처리 중 발생하는 에러를 수동으로 잡아 next(err)로 넘겨주어야 했던 구조적 아쉬움 someAsyncOperation() .then(() => next()) .catch(err => next(err)); }); 그렇다면 익스프레스가 아닌 노드제이에스 순수 환경에서 엔진을 직접 설계한다면 더 나은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실제로 코아(Koa.js)라는 프레임워크가 익스프레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하며 보여준 어니언 모델(Onion Model) 패턴이 아주 좋은 해답이 됩니다. 어니언 모델은 최신 자바스크립트의 비동기 문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요청이 들어올 때뿐만 아니라 응답이 나갈 때도 미들웨어가 제어권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된 패턴입니다.콜백 기반이 아니라 프라미스(Promise)를 반환하는 다음 함수를 비동기적으로 기다리게 함으로써, 미들웨어가 체인의 끝까지 실행된 후 다시 역순으로 돌아오며 후처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의 롤백이나 요청 응답 시간 측정 같은 로직을 하나의 미들웨어 안에서 매우 우아하게 통합하여 처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어니언 모델을 현실의 고급 레스토랑에 비유해 보자면, 전담 서버라는 미들웨어가 손님의 주문이라는 요청을 받아 주방이라는 다음 로직에 전달한 뒤 요리가 완전히 완성될 때까지 묵묵히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후 완성된 요리라는 응답을 받아 다시 손님 테이블로 가져다주면서 마지막에 치즈를 갈아 올려주거나 영수증을 준비하는 식의 최종 후처리까지 하나의 완벽한 흐름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체계적인 서비스 방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순수 노드제이에스로 미들웨어 체인을 구현한다면 아래와 같이 프라미스 체이닝을 활용한 어니언 모델로 설계하는 것이 훨씬 더 유연하고 강력한 엔진 설계가 됩니다.// 순수 Node.js 환경에서 비동기 문법을 활용해 설계할 수 있는 어니언 모델 미들웨어 체인 예시 const middlewareChain = [ async (context, next) => { const start = Date.now(); console.log('요청 진입: 인증 처리 등 사전 로직 수행'); await next(); // 다음 미들웨어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대기하며 제어권을 넘김 // 체인이 끝난 후 제어권이 다시 역순으로 돌아옴 (우아한 후처리 가능) const ms = Date.now() - start; console.log(`응답 완료: 총 소요 시간 ${ms}ms`); } ]; 마지막으로 네스트제이에스와 같은 모던 프레임워크의 설계 사상에 대해 이어가 보겠습니다. 네스트제이에스는 내부적으로 익스프레스를 기본 엔진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익스프레스 미들웨어를 그대로 호환하여 사용할 수는 있지만, 아키텍처 설계 상으로는 익스프레스의 단순한 일차원적 미들웨어 체인 방식을 강하게 지양합니다. 대신 역할을 아주 세밀하게 쪼개는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AOP)과 의존성 주입(DI) 패턴을 전면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네스트제이에스에서는 하나의 평면적인 미들웨어 대신 요청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가드(Guards), 인터셉터(Interceptors), 파이프(Pipes)라는 명확하고 체계적인 라이프사이클을 거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인증 로직은 미들웨어가 아니라 오직 접근 허용 여부만을 판단하여 반환하는 가드에서 처리하여 책임을 엄격하게 분리하고, 데이터의 변형이나 로깅은 반응형 프로그래밍(RxJS)을 활용하는 인터셉터에서 독립적으로 처리하는 식입니다.이렇게 설계하면 요청 객체를 함부로 오염시키지 않고도 각 계층이 독립적으로 완벽하게 동작하며, 시스템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도 훨씬 수월해지는 압도적인 장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를 현실의 거대한 공항 출입국 시스템에 빗대어 본다면 단순히 모든 일을 한 명의 직원이 순서대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탑승구 앞 입구에서 여권과 티켓만 전문적으로 검사하는 보안 요원인 가드, 수화물의 무게와 규격을 정확히 검사하고 변환해주는 전용 스캐너인 파이프, 그리고 승객의 동선과 보안 로그를 시스템에 조용히 기록하는 관제탑인 인터셉터처럼 각자의 역할이 완벽하고 독립적으로 분업화된 현대적인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명확히 분리한 네스트제이에스의 설계 철학은 아래의 가드 활용 예시처럼 요청 객체에 데이터를 주입하는 대신 순수하게 불리언 형태의 인가 여부만 판별하여 전달하는 구조로 표현됩니다.// NestJS의 가드(Guard)를 활용한 단일 책임 분리 아키텍처 예시 @Injectable() export class AuthGuard implements CanActivate { canActivate(context: ExecutionContext): boolean { const request = context.switchToHttp().getRequest(); // 요청 객체에 데이터를 주입하는 대신, 순수하게 불리언(boolean) 형태의 인가 여부만 판별하여 전달함 return validateUserToken(request.headers.authorization); } } 엔진의 핵심 동작 원리와 여러 프레임워크의 아키텍처를 비교하며 깊게 파고드시는 TAESUN님의 학습 방식은 훌륭한 엔지니어로 도약하는 가장 확실하고 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아키텍처 레벨의 치열한 고민들이 차곡차곡 모여 TAESUN님만의 견고하고 통찰력 있는 소프트웨어 설계 철학을 완성해 줄 것이라 굳게 믿으며, 언제든 질문이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TAESUN님처럼 본질을 꿰뚫는 좋은 질문은 제가 더 나은 강의를 만드는 데 정말 큰 귀감이 됩니다. 늘 TAESUN님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혹시 추가로 필요한 강의가 있으시면 jeony0535@naver.com으로 이메일 주세요. 확인 후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할인 쿠폰을 함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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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5 중복
안녕하세요 훈씨님! 우선 자료 오류로 인해 학습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63강과 65강의 중복된 자료 부분은 꼼꼼히 확인한 뒤, 수강에 지장이 없으시도록 바로 수정해 두겠습니다. 학습하시다가 또 다른 수정 사항이 발견되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며, 훈씨님의 열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추가로 남겨주신 질문 내용도 무척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비동기 처리를 다루시면서 경합 조건, 즉 레이스 컨디션(Race Condition) 문제까지 깊게 고민해보신 점이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저 역시 실무 환경에서 여러 아키텍처를 설계하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주제이기에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65강 초반에 나오는 코드처럼 useQuery나 useSuspenseQuery를 통한 분기 처리를 활용할 경우에는 우려하신 레이스 컨디션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습니다. 질문해 주신 내용은 과거 명령형 방식인 useEffect로 데이터를 페칭할 때 저를 포함한 많은 개발자가 실무에서 빈번하게 마주했던 고질적인 버그였습니다. 탠스택 쿼리(TanStack Query)와 같은 라이브러리는 바로 이러한 문제를 선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입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었던 상황들을 떠올려보며, 기존 방식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상세히 공유해 드리겠습니다.먼저 useEffect가 레이스 컨디션에 취약했던 이유를 제가 경험했던 이커머스 쇼핑몰의 카테고리 필터링 기능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어떤 고객이 의류, 신발, 모자 순으로 카테고리를 매우 빠르게 연속해서 클릭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의류 데이터 응답에는 3초, 신발 데이터에는 2초,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클릭한 모자 데이터에는 1초가 소요된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명확해집니다. 응답 시간이 가장 짧은 모자 데이터가 제일 먼저 도착해서 화면에 성공적으로 렌더링되겠습니다. 진짜 문제는 바로 그 직후에 발생합니다. 3초 뒤, 네트워크 지연으로 가장 늦게 도착한 의류 데이터가 방금 잘 그려진 모자 화면을 무참히 덮어씌워 버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결과적으로 고객 화면의 상단 필터에는 분명히 모자가 선택되어 있지만, 실제 하단 상품 목록은 의류가 노출되는 치명적인 버그로 이어지게 됩니다. 과거에는 이를 방어하기 위해 useEffect 내부에서 AbortController를 사용해 이전 요청을 수동으로 취소하거나, 불리언(boolean) 플래그 변수를 선언하고 클린업 함수를 복잡하게 작성하는 등 직접적인 제어 코드를 구현해야만 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문제가 발생하던 과거의 취약한 코드 구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레이스 컨디션 버그에 노출된 과거의 명령형 페칭 방식 예시 useEffect(() => { const fetchProducts = async () => { // 카테고리가 변경될 때마다 호출되지만, 응답이 도착하는 순서는 보장되지 않음 const data = await getProductsByCategory(categoryId); // 3초 뒤 늦게 도착한 과거 데이터가 최신 상태를 덮어씌우는 치명적 버그 발생 setProducts(data); }; fetchProducts(); }, [categoryId]); 하지만 최근 실무에서 활용하는 useSuspenseQuery를 도입하면 별도의 방어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이 문제가 아주 자연스럽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해결됨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해결의 핵심은 바로 쿼리 키(Query Key)에 있습니다. 코드에서 쿼리 키를 유저 아이디나 카테고리 아이디로 설정했던 부분을 떠올려보시면 이해가 한결 수월하시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쇼핑몰 상황에 이를 대입해 보면, 고객이 선택한 카테고리가 의류에서 모자로 바뀌는 순간 탠스택 쿼리는 즉각적으로 현재 활성화된 쿼리 키가 모자라는 사실을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추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트워크 지연으로 뒤늦게 의류 데이터가 도착하더라도, 이를 이미 지나간 유효하지 않은 데이터로 간주하여 화면 상태에 전혀 반영하지 않고 깔끔하게 무시하게 됩니다. 만약 쿼리 함수에 AbortSignal까지 적절히 연결해 두었다면, 이전 네트워크 요청 자체를 취소해 버리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복잡한 상태 제어 로직을 직접 짜지 않아도, 화면은 항상 고객이 가장 마지막에 클릭한 상태인 최신 쿼리 키의 데이터와 완벽하게 일치하도록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선언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이 훨씬 간결하게 작성됩니다.// 탠스택 쿼리를 활용하여 레이스 컨디션이 자동 해결된 선언적 방식 예시 const { data: products } = useSuspenseQuery({ queryKey: ['products', categoryId], // 카테고리 아이디를 쿼리 키로 실시간 추적 queryFn: ({ signal }) => getProductsByCategory(categoryId, { signal }), }); // 쿼리 키가 '모자'로 변경되면, 늦게 도착한 '의류' 응답은 무시되거나 signal에 의해 취소됨 여기에 서스펜스(Suspense) 기술이 더해지면 실무 환경에서 UI의 안정성은 더욱 극대화됩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어드민 대시보드나 유저 프로필을 빠르게 넘겨보는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useSuspenseQuery는 데이터가 완전히 준비되기 전까지 해당 컴포넌트의 렌더링을 일시 정지시킵니다. 즉, 데이터가 오고 가는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 이전 정보와 새로운 정보가 화면상에서 충돌할 수 있는 여지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대기 시간 동안의 렌더링 제어권은 부모 컴포넌트의 스켈레톤 화면 같은 아주 안전한 대체 UI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용자가 마우스를 빠르게 연타하며 조작하더라도 UI 레벨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합 조건까지 완벽하게 막아낼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실제 렌더링 트리에서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겠습니다.// Suspense를 통한 UI 레벨의 경합 조건 완벽 차단 예시 }> {/* 데이터가 준비될 때까지 렌더링이 일시 정지되며 이전 데이터와의 충돌을 원천 방지함 */} 요약하자면, 훈씨님께서 날카롭게 짚어주신 레이스 컨디션 문제는, 우리가 useEffect 기반의 수동적인 페칭 방식을 단호하게 지양하고 탠스택 쿼리와 서스펜스를 결합한 선언적 아키텍처를 실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가장 강력하고 핵심적인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비동기 흐름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저 또한 실무 경험을 다시금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언제든 질문이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훈씨님처럼 본질을 꿰뚫는 좋은 질문은 제가 더 나은 강의를 만드는 데 정말 큰 귀감이 됩니다. 늘 훈씨님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혹시 추가로 필요한 강의가 있으시면 jeony0535@naver.com으로 이메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할인 쿠폰을 함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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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랑 강의 자료랑 내용이 다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TAESUN님, 먼저 강의 수강 중 자료와 영상 내용이 달라 혼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말씀해주신 대로 강의 영상에서는 폼을 입력받는 화면(ejs)과 이를 보여주는 라우트(/add)를 다루고 있는데, 제공해 드린 깃허브 링크와 텍스트 자료에는 해당 부분이 누락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꼼꼼하게 확인해주신 덕분에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누락된 새 메모 작성 폼 라우트(GET /add)와 EJS 뷰 파일(views/new-memo.ejs) 코드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이 코드를 기존 프로젝트에 추가하시면 정상적으로 실습하실 수 있습니다.1. routes/memos.js 수정 (GET 라우트 추가)기존 코드에 router.get("/add", ...) 부분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이 코드가 있어야 사용자가 메모를 입력할 수 있는 화면(HTML 폼)을 볼 수 있습니다.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 v4: uuidv4 } = require("uuid"); const fs = require("fs"); const path = require("path"); const DATA_FILE = path.join(__dirname, "..", "data", "memos.json"); const router = express.Router(); // [추가된 부분] 새 메모 작성 폼 페이지 렌더링 (GET /memos/add) router.get("/add", (req, res) => { res.render("new-memo"); // views/new-memo.ejs 파일을 찾아서 응답 }); // 새 메모 작성 API (POST /memos) router.post("/", (req, res) => { const { title, content, userId } = req.body; const memos = JSON.parse(fs.readFileSync(DATA_FILE)); const newMemo = { id: uuidv4(), title, content, userId, }; memos.push(newMemo); fs.writeFileSync(DATA_FILE, JSON.stringify(memos, null, 2)); // 성공 시 목록 페이지나 상세 페이지로 리다이렉트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 API 테스트 중이라면 JSON 응답을 유지해도 됩니다. res.status(201).json(newMemo); }); module.exports = router; 2. views/new-memo.ejs 생성 (누락된 파일)views 폴더 안에 new-memo.ejs 파일을 새로 만드시고 아래 코드를 작성해 주세요. 새 메모 작성 새 메모 작성하기 제목: 내용: 작성자 ID: 메모 저장 목록으로 돌아가기 3. 참고 사항 (index.js)EJS 템플릿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ndex.js에 뷰 엔진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아래 코드를 app.use 부분 윗줄에 추가해 주세요.// index.js app.set("view engine", "ejs"); // 뷰 엔진을 ejs로 설정 app.set("views", path.join(__dirname, "views")); // 뷰 파일 경로 설정 학습 흐름이 끊기게 해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해당 내용은 강의 자료에도 즉시 업데이트하여 다른 분들도 혼란을 겪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실습하시면서 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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