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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와 함께하는 북클럽 1기 - 단단한 나를 만드는 시간

AI가 코드를 대신 짜주는 시대, 새 기술을 하나 더 배워도 불안은 줄지 않습니다. 배울수록 갈증만 커지는 경험, 해보셨죠? 저도 10년 넘게 개발하면서 기술은 계속 쌓았는데, '나는 왜 이 일을 하지?'라는 질문 앞에서는 매번 멈칫했습니다. 결국 기술보다 먼저 필요한 건 '나만의 관점'이더라고요. 이 북클럽은 "8주" 동안 "4권" 의 책을 같이 읽으면서, 삶과 일을 바라보는 자기만의 시선을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혼자 읽고 덮는 독서가 아니라, 쓰고 나누고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단단해지는 과정이에요.

5개 수업 학습

5회 미션 수행

라이브 4 회

무제한 복습, 내 것으로 만들어요.

성취의 증표, 수료증을 발급해요.

질문하고 즉시 답을 얻어요.

추가 자료를 통해 학습을 이어나가요.

같은 기수와 교류하고 함께 성장해요.

향로님과 함께해요!

6,152

수강생

504

수강평

45

답변

4.9

강의 평점

7

강의

안녕하세요.
개발바닥 향로입니다.

향로와 함께 읽는 북클럽 1기

단단한 나를 만드는 시간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해,
4권의 책을 함께 읽고 대화하는 8주

🤔 혹시 이런 적 없으세요?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배워야 할 것 같은데, 배워도 배워도 불안이 줄지 않아요."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어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요."

"AI가 코드를 대신 짜주는 걸 보면서, 나는 뭘 해야 하는 사람인지 헷갈려요."

"남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저만 제자리인 것 같아요."

그 불안, 새 기술을 하나 더 배운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술보다 먼저 필요한 건, 스스로가 단단한 사람이 되는 방법입니다.

📺 향로윈 라이브, 유튜브 영상 공유 이후

2025년 10월, 향로윈 챌린지 라이브에서 "빵집 개발자 양병규 님의 벽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해당 라이브 이후 유튜브 영상이 올라간 뒤, 불안과 위로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졌어요.

"요즘 AI 때문에 개발자로서 미래가 불안했는데, 이 영상 보고 좀 위로가 됐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수심에서 벽돌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계속 맴돌아요."

— 유튜브 댓글 중

"취준 2년차인데, 제가 쌓아온 게 의미 없는 건 아니구나 싶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수면 아래 벽돌이라는 표현이 좋았습니다."

— 유튜브 댓글 중

"불안해서 공부하는 건지, 좋아서 공부하는 건지 구분이 안 될 때가 많았는데, 이 영상이 그 질문을 다시 꺼내게 해줬어요."

— 유튜브 댓글 중

앞으로도 이런 기술적 변화는 계속해서 있을텐데,
그때마다 항상 이렇게 불안감을 가질 순 없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 8주 동안, 이 책들과 함께합니다

기술서가 아닙니다.
스스로 단단해지는 것,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주는 책 4권을 골랐습니다.

첫번째 책: 3월 1일 ~ 3월 14일

  • 나를 먼저 돌보는 법, 상처받아도 다시 일어서는 법, 사람 사이에서 의미를 찾는 법을 문학 작품과 자신의 삶을 통해 조용히 들려줍니다

  • 읽고 나면, 스스로에게 좀 더 다정해지고 싶어질 거예요.

  • "월급 모아서 투자한 건 다 망했지만, 내가 무심코 한 작은 선행은 누군가의 마음에 고마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두번째 책: 3월 15일 ~ 3월 28일

  •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재미없게 느껴질 때, "이 일을 왜 하는 거지?"라는 질문 앞에서 멈칫할 때, 이 책이 힌트를 줍니다

  • 좋은 것을 알아보는 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질문하는 습관에서 온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 "명함 속에 나는 사장입니다. 머리 속에 나는 개발자입니다. 하지만 마음 속에 나는 게이머입니다."


세번째 책 : 3월 29일 ~ 4월 11일

  • 혼자서 작은 개선(카이젠)을 시작하고, 한 명의 동료가 동참하고, 그게 팀으로, 조직으로 퍼져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 "거대한 변화"가 아니라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시도"에서 시작하는 것

  • 혼자 버티는 것과 함께 바꿔가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읽고 나면 체감하게 될 거예요.

마지막 책 : 4월 12일 ~ 4월 25일

  • 남들이 뭘 하든 상관없이 자기 페이스를 지키는 것


  • 재능이 아니라 꾸준함으로 쌓아가는 것

  • "어제의 나보다 조금 나아졌다"는 것 하나에 만족할 줄 아는 것

  • 사람마다 수심이 다를 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이고 있는 벽돌은 분명 있다고.

  • 8주의 마지막에 이 책을 읽으면, 앞으로도 자기 속도로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예요.



🎁 8주를 마치면 이런 게 남습니다

💡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자기만의 답

4권의 책과 4편의 독후감을 통해, 막연했던 일의 의미를 자기 언어로 정리합니다.

🛡️ 새 기술이나 남의 커리어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 기준

뭘 배울지, 뭘 안 배울지 스스로 판단하고, 비교에 휘둘리지 않는 감각을 기릅니다.

✍️ 내 생각을 글로 꺼내는 습관

독후감 4편, 8주가 끝나면 내가 뭘 생각하는 사람인지 함께 기록으로 남습니다.

💬 혼자 삼키던 고민을 꺼내서 말해본 경험

라이브 북토크와 커뮤니티에서,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처음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해봅니다.

🔄 2주에 1권, 이렇게 진행됩니다

읽고, 쓰고, 이야기하는 사이클을 4번 반복합니다.

🙋함께할 분들을 이렇게 모십니다.

이 북클럽은 선착순이 아닌, 사전 질문을 통해 함께할 분들을 선별하여 진행합니다.

빠르게 신청하는 것보다, 지금 이 시간이 정말 필요한 분과 함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신청 시 간단한 질문 몇 가지에 답해주시게 됩니다.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지금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왜 이 북클럽에 오고 싶은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만큼, 비슷한 고민과 방향을 가진 분들이 모일 때 대화의 깊이도, 서로에게 주는 자극도 달라진다고 믿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개발자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나요?

네, 물론이에요. 이 북클럽은 기술서를 읽는 모임이 아닙니다. 직업군에 상관없이,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Q. 책을 미리 사야 하나요?

네, 4권은 각자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모두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책이고, 전자책/종이책 모두 상관없어요.

Q. 라이브에 참석 못 하면 어떻게 되나요?

모든 라이브는 녹화됩니다. 실시간 참석을 추천하지만, 녹화본으로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어요.

Q. 독후감을 잘 못 쓰는데 괜찮을까요?

잘 쓸 필요 없어요. 멋진 글이 아니라 솔직한 글이면 됩니다. 형식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Q. 하루에 얼마나 시간을 써야 하나요?

매일 20~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책 읽기 + 벽돌 일기 한 줄이면 되고, 독후감은 2주에 1편이에요.

👋 향로가 드리는 이야기

저도 한때 매일 불안했습니다.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나올 때마다 뒤처지는 것 같았고, 옆 사람은 다 잘하는 것 같았고, 내가 해온 것들이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었어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저를 진짜 단단하게 만든 건 새로 배운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책을 읽고, 거기서 얻은 생각을 누군가와 나누고, 그걸 내 말로 써보는 과정이었어요.

이 북클럽은 "제가 가르쳐드리겠습니다"가 아닙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흔들리면서 조금씩 단단해지고 싶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 읽지 못해도 괜찮아요. 그냥 같이 시작해봐요.

3월

1일

챌린지 시작일

2026년 3월 1일 오후 03:00

챌린지 종료일

2026년 4월 25일 오후 02:30

챌린지 커리큘럼

전체

14개 ∙ (7시간 55분)

해당 강의에서 제공:

라이브

챌린지에서 배워요

  • 주변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

  •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자기만의 답

  • 내 생각을 글로 꺼내는 습관

  • 혼자 삼키던 고민을 꺼내서 말해본 경험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 새 기술을 배울수록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주니어분들

  • 취업 준비가 길어지면서 자신감이 줄고 있는 취준생분들

  • 바쁘게 일은 하는데 성장하는 건지 헷갈리는 분들

  • 혼자 고민하는 게 지쳐서 같이 이야기할 사람이 필요한 분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 https://www.youtube.com/watch?v=ewO9thSbbvs 를 한번 보고 오시면 좋아요.

수강평

전체

3개

5.0

3개의 수강평

  • 김용권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용권

    수강평 11

    평균 평점 5.0

    수정됨

    5

    100% 수강 후 작성

    개발서적을 제외하고 책 모임에 처음 참여해봤는데, 아주 재밌었습니다!!! 챌린지 소개에서 언급된 것처럼 책을 읽으며 AI 시대에 ‘나’라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한 번쯤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향로님이 준비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아마 주어진 책들을 혼자 읽었으면 깊게 사유하지 못했을텐데, 모임 덕분에 한 권을 읽더라도 깊이있는 독서가 가능했습니다. 혹시나 모임이 부담스러워 걱정할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향로님이 워낙 편하게 잘 이끌어주시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질문들도 잘 준비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요! (답변 강요 X)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쯤 챌린지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삶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더 의미있는 챌린지가 될 것 같아요!

    • Dahee Cha님의 프로필 이미지
      Dahee Cha

      수강평 3

      평균 평점 5.0

      수정됨

      5

      100% 수강 후 작성

      [북클럽 후기: 겉돌던 제가 사람들 사이로 돌아온 이야기] "다희 님, 팀원들을 신뢰하고 의견을 내는 연습을 했으면 좋겠어요. 틀려도 괜찮아요. 우리는 팀이잖아요." 제가 존경하는 전 팀장님께서 3년간 해주신 말입니다. 보수적인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주눅 들어 있던 제게, 팀장님께선 지금 팀은 실패해도 괜찮은 팀이니 자신 있게 말하라고 항상 가르쳐주셨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때의 저는 팀에서 늘 겉도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말실수도 많고 오해도 많이 받았던 터라, 스스로가 못나 보였고 동료들에게 미움받을까 겁이 났거든요.   그렇게 비틀거리던 시절, 저는 정말 우연히 북클럽을 만났습니다. "새 기술 하나 배운다고 삶에 대한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내가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향로님께서 적으신 위의 북클럽 소개글을 읽으며, 나도 단단해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 삶을 나누고, 책에서 와닿은 부분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습니다. 한 분이 "인어공주의 삶은 단순히 왕자를 사랑한 한 여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되고 싶었던 열망 그 자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본받고 싶었다고요. 제게는 이 북클럽이 그런 존재였습니다. "나만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나만 성장하기 어려울 거야." 그렇게 투덜거리던 제게, 팀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제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팀원들이 너무 좋아서 그 말을 따라 해보고, 함께 좋아한 책 구절에는 형광펜으로 줄을 그으며 8주를 살아갔습니다. 사랑하는 방법, 일의 의미, 함께 일하는 이유, 내 속도대로 꾸준히 살아가기 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저도 모르게 조금씩 단단해져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비난받을까 겁내지 않고 미소 지으며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한숨 짓는 선배에게 먼저 커피를 건네며 이야기를 들어드릴 여유도 생겼습니다. 제 생각과 다른 의견 앞에서도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지만 함께 맞춰가 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라고 용기 내어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단한 내가 되기'라고 하면 '일잘러가 되기'나 '자존감 센 사람 되기'를 떠올리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8주간의 북클럽은, 사람답게 행복하게 사는 법을 함께 이야기하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헛소리도 많이 하고 장난도 자주 쳤습니다. 하지만 우울했던 작년을 털어내고 꽃을 피워낸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준 8명의 북클럽 멤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망설이는 분이 계신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글을 잘 못 읽습니다. 좋아하는 책만 파고드는 편이라 몇몇 책은 어려웠어요. 그래도 멤버들이 잘 읽고 있냐며 격려해준 덕분에 완독하고 독후감도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독후감을 옮겨 적으며 고치는 동안 제 생각을 또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잘 못 써도 괜찮고, 책을 싫어해도 괜찮습니다. 이 북클럽은 완벽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나와 깊이 대화하기 위한 시간이니까요. 아직도 "완주할 수 있을까" 겁이 나시는 분께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나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다가 수틀리면 빠꾸."   책이 어려우면 어렵다고 투덜대고, 멘붕도 겪어보세요. 우리 삶이 늘 그렇듯 북클럽에도 업다운이 있겠지만, 1기 우리에겐 각자의 깨달음을 안고 돌아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도 꼭 한 번 그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윤희님의 프로필 이미지
        윤희

        수강평 5

        평균 평점 5.0

        수정됨

        5

        100% 수강 후 작성

        막연히 떠다니던 생각들을 글과 말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접하며 제 안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 에세이를 읽고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제게는 어느 정도의 불안감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김애란 작가가 "문학의 진정한 가치는 내용이 아니라 형식에 있지 않을까"라고 했던 말이 인상 깊었는데요. 이번 북클럽에서도 좋았던 형식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책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의 다음 행동을 독려하듯 연관 책을 함께 소개해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모든 발제문에 답하던 방식에서 호스트의 지명 답변으로, 다시 게스트가 원하는 질문을 선택하는 자율 답변으로.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개선된 방식 덕분에 더욱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성향 때문에 동료들이 피드백을 주지 않았을까요?"처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들을 던져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북클럽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건네거나, 솔직한 마음을 꺼내어 정리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반응해주는 '좋은 듣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북클럽에서 나눴던 내용들은 가끔 생각나는 여행지의 한 장면처럼, 일상을 보내다 어떤 순간에 문득 떠오를 것 같습니다. 책을 매개로 다른 분들과 함께 낯선 곳을 여행하듯 새로운 생각을 만나고 싶은 분들께 이 북클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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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