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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15 件

平均評価 4.6

88% 受講後に作成

마지막 "다음으로" 강의에 리뷰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저는 비전공자 출신인데 21년도에 김영한님 강의에 큰 도움을 받고 k사에 입사할 수 있었는데요! (참고 : https://gona.tistory.com/71) 오래전 이야기 이네요. 벌써 4년차 개발자 입니다. 취준시절에 들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에게 참 쉽게 입문할 수 있게 가르쳐 주신다. 하지만 강의의 깊이는 신규입사자 정도 까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의 레벨이 '입문' 혹은 '초급' 까지로 설정 되어있어서요. 그리고 실제 회사에선 강의 레벨보다는 훨씬 더 높은 레벨의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실무를 경험하면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내용이 실무의 레벨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의 내용들도 제가 실무하면서 헷갈리고 고민했던 부분들인데 설명을 너무 쉽게 잘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이걸 먼저 보고 이슈를 처리했다면 더 나은 방법으로 빠르게 처리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연차가 3년 이상 정도 되시는 분들 취준생 대상 강의들은 안 듣는 경우가 많은데, 영한님 강의는 배경지식이 '입문과 초급' 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할 뿐이지 내용 자체는 "중급"이상의 주니어들의 실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생각됩니다. (정리하면 주니어분들 에게도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좀 다른 얘기인데 회사내에 생각보다 개발을 재밌어하고, 계속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정말 드뭅니다. 저도 열정이나 재미, 노력의 양이 입사때만 못 합니다. 회사생활하며 커뮤니케이션이나 반복업무에 지치고, 개발공부는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관성으로 할 때가 많은데요. 진짜 참 재미없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강의 중간중간 "개발 정말 재밌지 않나요?", "~~ 하는 것 재밌습니다" 라고 영한님이 말씀하실 때마다 속으로 '아 맞다. 나도 이런 부분 좋아해서 시작한 거였지'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말을 듣다보니 저도 같이 다시 재밌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영한님은 회사에서도 정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개발자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멀었지만 영한님같은 실력, 마인드를 가진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 분이 강의를 찍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 개발인생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강의도 매우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영향력을 발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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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インストラクター

開発マシンのリンクを開いてみるといいですね😊😊😊 実際、非専攻者が開発者になるためにどのくらい準備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と聞いたら、私は開発マシンのように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てあげたいです。 こうして受講坪残してくださったおかげでまた素敵な方を知ることになりますね :) 開発マシンを楽しく勉強し、また大きく成長することを応援します!

キム・ヨンハン氏の実践Java - 上級2編、I/O、ネットワーク、リフレクション のサムネイル
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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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講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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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6 人が受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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