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튜닝 데이터가 이미 학습된 데이터인 경우 어떻게 되나요?
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수업을 듣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LLM은 엄청난 데이터를 학습했으니, 파인튜닝을 위해 제공한 학습자료가 이미 학습된 자료일 수도 있습니다. 비중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이럴때는 어떤 결과가 예상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중복된 학습자료임을 LLM이 알고 알려주거나 뱉어낼 수 있는건가요?
回答 1
0
일단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먼저 답하자면 LLM은 파인튜닝 자료가 자신이 알고 있는 자료임을 알 수 없고 그것을 LLM이 직접 알려주거나 뱉어낼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LLM은 자신이 특정 문장을 알고 있는지, 사전학습 과정에서 본 것인지, 파인튜닝 중에 본 것인지를 구분하거나 메타적으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경우로 나눠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전학습 자료와 미세조정 자료의 의미와 표현이 일치하는 경우, 의미는 같은데 표현은 다른 경우, 기존 지식과 충돌하는 경우로 나눠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각 경우별로 따지자면 내용이 길어지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인 규모의 파인튜닝에서는 동일한 지식을 다시 학습하더라도 모델의 전반적인 성능 변화는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데이터 규모, 학습속도(learning rate: 학습률), 반복학습 횟수(Epoch 수) 등에 따라 영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매우 많거나, 학습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거나, 전체 파라미터를 미세 조정하하는 경우(Full Fine-tuning인 경우)나, 반복학습 횟수가 지나치게 크면 가중치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학습 속도가 적절치 않으면 파국적 망각(Catastrophic Forgetting)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즉, 기존 지식 중 일부가 소실되고, 그 대신에 파인튜닝에 동원한 중복 학습 자료가 새로운 지식 형태로 더 강하게 자리잡는 현상이 벌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답변은 저의 견해에 불과하니 반드시 실험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면에 기존 지식을 강화하는 긍정 효과를 내게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좋은 실험 연구 주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 게이트웨이 리스타트 에러
0
2
1
install cursor command 관련
0
6
2
커서도 프로 요금제(유료 버전)이 필요하네요
0
4
1
ACE Music 사이트 관련해서 오류가 있습니다.
0
6
1
섹션4 퀴즈 오타있어요.
0
4
0
소리가 안 나네요. (이 질문은 인프런에서 하는것이 맞죠 하하)
0
15
1
MVP PRD를 Sonet5.0에서 AUTO모드로 만들었어요 결과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0
21
2
Skill 구축-도구만들기에 들어가는 기본 양식 어디서 받을수 있나요?
0
15
2
모델 설정 : Gemini로 해도 되나요?
0
10
2
mcp 서버 설치
0
21
2
실습용 자료 링크 어디서 보나요
0
12
0
클로드 코드
0
21
2
안티그래비티 한글변환
0
19
3
Context engineering?
0
29
2
36~37강
0
22
1
강의자료를 부탁드립니다.
0
12
1
code craft 자료?
0
15
2
gws 인증(프로필을 LINUX에서 실행? vs docker에서 실행?)
0
18
1
sdd를 개인용도로 만들고 싶은데요
0
24
2
해당 강의 영상이 안나옵니다.
0
31
2
단테랩스 수강생전용관 코드
0
32
1
프롬프트의 영문 버전을 만들 때, 출력 규칙에 포함된 한글 부분은 영어로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문 편과 한글 편을 한 번에 함께 출력하려면 어떤 워크플로우로 구성하면 좋을까요?
0
19
0
직원명을 한국어로 할 수 는 없을까요?
0
24
1
새로운 sophie manifest.json 내용이 궁금합니다.
0
28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