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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네카라쿠배 중 하나에서 재직 중인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을 받는 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트래픽을 많이 소화해야 하는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중소기업에서 시작하여 현재 회사까지 2번의 이직을 거쳤구요,

그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연봉 상승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만 4년이 지났을 때엔 첫 취직했을 때의 원천징수보다 3배 넘게 받았어요.

첫 회사에서의 일을 생각해보면 항상 불안감에 숨어 살았던 것 같아요.

커리어 걱정도, 연봉에 대한 걱정도 많았습니다.

이직하려고 찾아보니 맨날 쓰여있는 말은 '대용량 트래픽'

제게는 너무나도 먼 단어로 보였어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저런 단어 하나하나에 두려움을 느낄 필요는 없었더라구요.

첫 회사에선 TPS 3을 보았지만 현재 회사에선 최대 3만 이상을 보았으니까요.

좋은 자리로 이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게요.

전) 코스닥 상장사 중소기업

전) 국내 대기업 커머스 백엔드 개발자

현) 네카라쿠배 백엔드 개발자

Lu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