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_NUMBER를 1'000'000까지 하면 답이 안나오는데 혹시 어떤게 문제인지 봐주실 수 있나요?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bool IsPrime(int32 num) { if (num threads; std::atomic totalCount = 0; int32 interval = MAX_NUMBER / threadCount; for (int32 i = 0; i

GetTickCount64() 의 정밀성

해결했습니다.디버그 모드로 실행하니 제대로된 측정이 되는군요. 그럼 이어지는 질문으로, 디버그모드&릴리즈모드와 gettick은 무슨 관계가 있는건가요? 이 또한 컴파일러의 최적화와 연관이 있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왜 굳이 컴파일러는 현재 진행중인 틱의 계산도 최적화를 하는것입니까?

MAC 주소와 IP 주소를 둘 다 사용하는 이유

간단히 말해서, MAC 주소(48bit)는 LAN 내에서 장비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고, IP 주소(32bit)는 인터넷에서 장비를 식별하는 데 사용됩니다.IP 주소는 기본적으로 IPv4 체계를 사용하잖아요?32비트면 그래봤자 2^32 개 대충 40억개입니다.크다면 큰 숫자지만, 전세계 인구가 70억이고, 각 집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IT기기들이 한두개가 아닌데 (당장 저희들만 보더라도 핸드폰한대, 컴퓨터 한대 치면 2대의 IP를 가지고있죠) 현재 IPv4 체계는 IP가 너무 적습니다...그래서 IPv6가 고안되었고, 많은부분에서 사용되려고하지만, 이미 IPv4인프라가 퍼져있어 완전히 IPv6로 이동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지요.그래서 이제 NAT라는 기술을 사용합니다.각각 집마다 인터넷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Public IP 라고 해서 하나의 아이피가 발급됩니다.이 Public IP 를 공유기가 Private IP 를 통해 여러개의 IP인것처럼 나눠주죠이제 여기에서 MAC주소가 필요해지는겁니다.대충 IP로 어디로 가야할지 네트워크를 따라갔는데, NAT라우터를 거치고 나면, 실제로 자신이 가야할 기기로 가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MAC주소를 보고 해당 기기까지 네트워크 신호가 가게 되는 원리지요참고로 MAC주소 자체는 원칙적으로 전세계에 단 하나만 존재합니다. (IEEE에서 발급해요)쨌든 IPv4 의 한계점 + 유일한 MAC주소의 장점을 이유로 현대에는 IP와 MAC이 둘 다 사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