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를 위한 컴퓨터공학 1: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대시보드

최초의 프로세스가 첫 번째 자식 프로세스를 생성하고, 첫 번째 자식 프로세스가 두 번째 자식 프로세스를 생성하면두 번째 자식 프로세스의 부모 프로세스는 무엇인가요?첫 번째 자식 프로세스 인가요 아니면 최초의 프로세스 인가요 아니면 둘다인가요?

1.어셈블리코드의 경우에는 CPU의 명령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CPU에 의존적인 상황인데 왜 컴파일러마다 어셈블리코드가 달라질수있는건가요? 2. 같은 컴파일러로 다른 어셈블리코드가 나온다는거는 운영체제가 해당 CPU에 맞는 어셈블리변환을 해주는거 같은데 맞을까요? 3.RISC의 경우에는 어차피 연산 코드부분의 크기가 같기 때문에 해당 부분의 비트만 해석하면되지만CISC의 경우에는 크기가 유동적이고 데이터도 바이트코드 연산코드도 같은 바이트 코드라면 CPU는 해당부분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합니다 ! 4.명령어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워드 크기와 같을까요? 5.메모리 주소 하나당 크기는 메모리에의해서 결정지어지는건가요? 아니면 CPU에 의해서 결정지어지는건가요? 6.ALU가 계산을 할때 레지스터가 피연산자를 제공해주고 ALU는 계산된값을 레지스터에 담는다해당 부분에서 제어장치의 제어신호없이 레지스터나 ALU가 각각 전달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모든 데이터 전달과정에는 반드시 제어장치의 제어신호가 포함된다고 보면될까요? 7. ALU계산결과가 레지스터값보다 큰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8.명령어 레지스터와 메모리버퍼 레지스터의 차이가 명확하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메모리 버퍼는 데이터 버스를 통해서 데이터를 받긴하지만 그대로 명령어 레지스터로 전달을 해준다면 메모리버퍼레지스터에서 바로 명령어를 전달해줘도 되는데 두개가 구분되서 존재한다는거는 명확한 이유가 있을꺼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9.직접 주소 지정방식의 경우에는 ex)기존 오퍼랜드에 1바이트데이터를 저장할수있던것을메모리 주소 참조를 통해 2바이트를 저장할수있기 때문에 데이터 크기가 커진다는게 이해가 갑니다.간접주소 지정방식의 경우에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데이터 크기자체가 커지는게 아닌명령어 한개당 참조할수있는 주소가 많아지는거같은데 이게 맞을까요? 스택주소 지정방식에서의 스택은 프로세스 하나당의 스택 영역이 아닌 메모리에서 스택범위가 따로존재하는건가요? 그리고 검색해보니 해당부분이 커널영역이라고 하던데 맞을까요?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컴퓨터에는 MMU를 활용한 베이스지정레지스터 방식과 스택 방식이 사용이 되나요?명령어 파이프라이닝에서 만약에 실행 단계 ALU계산단계에서 ALU가 한클럭에 끝낼수없는 복잡한 계산의 경우에는 인출 해석 여러번의 실행후 저장의 루틴인가요?  아니면 여러번의 인출 해석 실행 저장의 루틴 방식일까요?  그리고 만약 슈퍼스칼라를 사용하게되면 같은 클럭내에서 실행이 겹치기떄문에 ALU를 명령어 2개가 사용이 되는데 구조적위험이 반드시 생겨서 아예 못할꺼같은데 아주 조금의 시간차를 동시에 실행하는것처럼 파이프라이닝을 구성하나요?

메모리 쓰기를 할때에는 순서가 1.데이터 버스2.주소버스 3.제어버스 라고 되어있는데CPU에서 메모리로 데이터버스를 통한 데이터 전송이 주소버스를 통한 주소 전송보다 더 빨리되는데 메모리에는 해당주소가 확정되기전엔 어디에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프로세스 개요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다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아래 링크는 '메모리의 구조 (코드, 데이터, 힙, 스택 영역)' 에 대한 글인데 답변에 달려있었던 링크입니다.https://all-young.tistory.com/17힙과 스택에 대한 내용 중 데이터 인출 순서를 다음과 같이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힙: 선입선출스택: 후입선출그런데 해당 글의 댓글을 보니 '힙영역은 사용자가 메모리를 직접 할당하고 해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논리적으로 "순서가 정해졌다(FIFO)" 라는 말이 과연 성립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고 되어 있다고 하고 영어로 검색하면 완전이중트리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고 합니다.어떤 말이 맞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직접 주소 지정 방식보다 간접 주소 지정 방식이 표현할 수 있는 유효 주소의 범위가 더 넓어졌다고 언급(3-2강의 19분 언저리 )해주셨는데요. 유효 주소의 주소나 유효 주소나 둘 다 주소를 표현하기 때문에 표현 범위는 같은 것 아닌가요? 연산 코드의 범위가 달라지지 않았는데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명령어 파이프라인 기법의 원리는코어에 쓰레드가 여러개 있어서 가능한건가요?명령어 1,2,3,4가 동시에 겹쳐서 실행되려면1코어에 쓰레드가 4개여야하는거죠?만약 위 설명이 맞다고 하면결국 시피유의 하드웨어 쓰레드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건데결국 시피유 성능을 높이자는 얘기인거죠?슈퍼스칼라 기법슈퍼스칼라는 코어가 단일이 아니라 멀티이니까 여러개의 파이프라인을 이용가능한거죠?

민철님혹시 네트워크말고데이터베이스 강의도 나오나요?ㅎㅎ..네트워크는 곧 나온다고하셔서 엄청기대중인데 4월중으로는 나올까요?

현재 이 강의 ppt나 pdf 자료는 없을까요?ㅠㅠ

프로세스가 입출력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입출력 작업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셨는데,예를들어 워드 프로그램을 실행중에 프린트를 출력버튼을 누르고바로 워드 프로로그램을 이어서 실행할수있지 않나요?그런데 왜 대기상태로 접어든다는걸까요?ㅠ프린트물 완료되었다는 입출력 알림이 올때까지 대기 상태로 간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ㅠㅜ 아니면 입출력에 대한 인터럽트가 발생해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을 완료할때까지 기존 수행하던 작업을 대기 상태로 둔다는걸까요? 그렇게 본다면..프린트 버튼을 누르고 보통 1초후(아직 출력물은 나오지않았지만)에 바로 워드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한데, 사용가능할때 이미 서비스 루틴은 완료되어 알림을 받은상태일까요? 

혼자 배우는 네트워크강의는 안나오나요ㅠㅠ책말고 강의도 해주세요 ㅠㅠ

혹시 강의에서 사용하시는 ppt 자료는 받아볼 수 없을까요..?강의 잘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에서 보여주셨던 "원형 대기를 없앤 경우"가 (마지막 프로세스에 한해) 점유와 대기를 없애는 것과 동일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원형 대기를 없애기 전에는 모든 철학자 (프로세스)가 왼쪽 포크 (자원)를 들고 있을 시 "프로세스가 자원을 들고 있으면서 다른 자원을 대기하는 경우"가 전부 발생하기 때문에 교착 상태가 발생하고, 원형 대기를 없앤 경우 (책에서 작성하신 오름차순 등)에는 모든 철학자 (프로세스)가 왼쪽 포크를 들고 있더라도 마지막 철학자가 대기를 하지 않게 되므로 자신이 왼쪽 포크를 놓으면 문제 없이 다른 철학자가 식사를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흐름일까요?

하드웨어 인터럽트 발생시 인터럽트를 처리하기 위해 레지스터에 저장된 데이터는 스택에 저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세스 문맥교환시 레지스터 값은 PCB에 백업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CB 는 커널영역에서 생성되고 관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드웨어 인터럽트 발생시 레지스터값을 임시보관하는 위치인 스택이 사용자 영역의 스택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커널 스택이라는 내용을 보아서요. 커널 스택이 맞나요?

생산자 소비자 문제는 상품의 개수라는 전역 변수이자 공유 자원이 핵심이고, 이를 위해서 상호배제를 위한 동기화가 필요합니다.하지만 2회독을 하면서,예를들어 생산 1000번, 소비 1000번 한다고 했을 때그냥 생산 반복문 1000번, 소비 반복문 1000번 돌리면 상품의 개수가 0이 되어서 문제가 없지 않나..?그렇다면 동기화 기법이 왜 필요하지..? 라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한번 더 생각해보면 실제로 현실에서는 생산 1000번, 소비 1000번이 순서대로 일어나지 않으니까 동기화 기법이 필요한건가..?라는 나름의 해답도 떠올랐는데,둘의 차이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초창기 강의에서메모리와 CPU에대해서 설명해주셧을때 메모리(RAM)는 프로세스(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에 데이터와 명령어를 저장한다고 하였다고 들었습니다.프로그램이 실행하려면 메모리에 저장이 되어야한다고 이해가 안가는게 프로그램을 실행한다는건 CPU가 메모리에있는 데이터를 가지고와서 그 프로그램에 데이터와 명령어를 해석한후 동작을 시켜야 프로그램이 실행되는거 아닌가요? 그이후에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거기에대한 명령어와 데이터가 저장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CPU가 명령어를 해석하고 동작시키기전에 메모리에 프로세스의 데이터들이 저장이 될 수가 있나요? 이 프로세스 즉,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 이라는 단어때문에 굉장히 애매모호 해지네요 

안녕하세요 강의를 복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책과 강의에서 프로세스 동기화를 예시로 들어주셨을 때 워드 프로세서 프로그램의 맞춤법 검사 프로세스, 입력 내용을 화면에 출력하는 프로세스 등이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것들은 프로세스가 아니라 스레드가 맞지 않는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프로세스"는 "컴퓨터에서 연속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고, "스레드"란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여러 흐름의 단위"이니 예시로 들으신 워드 프로세서 안에서의 각종 것들은 스레드에 더 적합해보이는데 프로세스로 작성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만약 프로세스라면, 그것이 "부모 프로세스"와 "자식 프로세스" 간의 관계로 작성하신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자식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의 예가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1.입출력 채널이 일부 최신 입출력 장치 내부에 있다고 적혀 있는데요 바로 아래에는 입출력 채널이 있는 컴퓨터라고 적혀 있어서요 이게 입출력 장치에도 있을 수도 있고 컴퓨터에도 있을 수 있는 건가요? 2.423p 맨 윗줄 '키보드' > '하드디스크' 수정 필요합니다~유튜브 댓글에서 2쇄부터 수정 들어 가신다고 하셨는데제 책 4쇄인데 반영 안 되어서요~!혹시 다른 오타 수정해야 할 부분 리스트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을까요? 네트워크 책 언제쯤 나오나요,,, 강의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입출력 장치가 새로 연결되었을 때, 이 입출력장치의 인터럽트에 관한 정보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입출력장치에 맞는 ISR을 운영체제가 이미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연결해주는 건가요? 그렇다면 운영체제는 처음부터 여러가지 장치와 상황에 대비하여 ISR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새로운 입출력장치가 입력되어서 인터럽트 벡터 테이블의 값에 변동이 생길 수도 있나요?

강의 제목 : RAM의 특징과 종류 예전에 초반 강의에선RAM을 현재 실행하고있는 프로그램 즉, 프로세스의 데이터와 명령어를 저장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여기 강의에서는 RAM은 CPU가 실행할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이라고 하셧는데 그럼 RAM은 현재 실행하고있는 데이터와 명령어를 저장하는 기능과 실행"할" 데이터와 명령어를 저장하는 기능 두가지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 너무나 잘 듣고 있습니다.14-3장 강의 내용이였던 페이지 폴트 횟수에 대해서 질문 있습니다.예를 들어 강의 시간으로 14:56에 나오는 최적 페이지 교체 알고리즘 예시화면에서페이지 폴트가 일어난다는 것은 참조하고자 하는 페이지가 없을 때 일어나는 것이라면 5를 찾을 때, 4를 찾을 때의 두 번 뿐만 아니라맨 처음 2, 3, 1을 프레임에서 찾을 때도 프레임에 페이지가 없으니 페이지 폴트가 일어나서 총 다섯 번의 페이지 폴트가 발생했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나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