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만 원을 벌게해준 프리랜서 노하우 완벽 정리

혼자서 당근마켓, 에어비엔비와 같은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면? 인디해커나 프리랜서가 혼자서도 플랫폼을 뚝딱 만들 수 있는 레일즈 8 심화 강의!

코딩을 몰라도, 풀스택 개발을 몰라도, 레일즈 개발을 몰라도 인프런과 같이 복잡한 플랫폼을 만들 수 있어요. 윈드서프와 커서, 클로드 코드를 사용해요.

정말 빠르게 플랫폼과 앱을 개발을 할 수 있는 루비온레일즈에 입문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85억의 매출, 30억의 자산을 만든 외주 개발사 인썸니아 대표의 모든 에이전시 노하우 총정리

현업 컨설턴트가 ChatGPT를 “기본 분석” → “아이디어 도출” → “보고서 작성”으로 풀가동하는 전 과정을 2시간 안에 체득하도록 설계된 VOD입니다. 여행 일정부터 미래 비즈니스 시나리오까지… 흥미로운 예시로 시작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템플릿으로 끝나는, “보고 싶다”가 아니라 “써먹어야 한다”는 확신을 주는 실전형 강좌입니다.

일본 시장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10가지 질문을 현장의 경험으로 해설합니다. B2B, B2C, 어플리케이션, 소비재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공통된, 그래서 중요한 “초기 일본 사업”의 고민을 모았습니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일본 사업 노하우를 강의에서 바로 얻어가세요.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성 검증을 통한 수익화, 투자 유치 전략까지 스타트업 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해줍니다.

비전공자이더라도 서류 전형에서 합격할 수 있는 '개발자 이력서/포트폴리오 작성법' 강의를 만들어봤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해보는 Electron Todo List With TypeScript 리액트 기반의 데스크탑 동작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Electron을 타입스크립트로 개발해보세요!

개발자 서류 전형에서 내 "스펙"이 아니라 "개발 역량"을 어필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강의는 "개발 역량"이 훌륭한데, 면접 기회를 쉽게 얻지 못하는 개발자 분들의 '서류 전형' 합격률을 높여줄 수 있는 이력서 쓰는 방법을 알려드리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SI 업체 이력, 학원 수업, 개인 포트폴리오 등 내 '개발 역량'을 어떻게 이력서에 적어야 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ChatGPT를 활용하여 초보자도 누구나 2024년도 예비창업패키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노하우를 담은 강의를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8명의 비전공자와 3명의 전공자는 어떻게 개발자로 취업을 했을까요? 그 과정을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아멘토벤처스의 창업전문위원이 그동안 수많은 지원사업과 투자 유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의 핵심만 쏙쏙 뽑아 전달해드립니다.

실제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대표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만 모았습니다. 심사위원 시선으로 답하는 진짜 Q&A 강의, 이제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이 강의는 신사업 개발을 위한 실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워킹 프로세스, 시장 센싱, 전략 방향성 설정, 조직 몰입과 실행 결과까지 전 과정을 다룹니다. 데이터 기반 분석과 실행 중심 전략으로 제품 개발, 마케팅, 유통까지 연결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기업에서 신규 사업이나 투자에 대해서 타당성(경제성) 분석하는 강의힙니다. 엑셀을 활용하여 실무적으로 어떻게 진행하는지 설명해 드리며 셀제 엑셀 템플릿을 교안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문제화(Problematization)는 문제 제기, 문제짜기 등으로도 번역되는 용어입니다. 그리고 문제 설정이나 문제 정의로도 번역될 수 있습니다. 요청 사항이나 상식 같은 알려진 사실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문제를 정의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짜 나가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개념입니다. 문제화는 모든 개발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개발 분야에서 충분히 논의되지 않은 주제입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일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도 사실 문제를 해결하는 계획을 세우는 일입니다. 즉, 문제화와 관련이 있다는 말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문제가 명확히 정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애매한 요청 형태로 문제가 주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애매한 요청을 명확한 문제로 바꾸는 힘이 있어야 불필요한 '개발 낭비'를 줄이고, 협업은 원활해지며, 사용자의 진짜 필요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는 실전 사례와 도구를 통해 문제를 ‘구성하는 사고’를 훈련하도록 돕습니다.

시니어 개발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들과 고민들을 나눕니다. 한국과 미국의 사례들을 참조해서 이슈들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