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코드의 기준이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지, 좀더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어떤 고민이 필요한지 다 같이 생각해봅시다.
좋은 코드를 위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객관적인 사고를 통해 더 믿을 수 있는 주관적인 기준을 갖게 됩니다.
>> 강의를 통해 빈 칸을 채워보세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내 코드가 좋은 코드인지 확신이 없는 분
코드 리뷰 기준 차이로 동료와 자주 부딪히는 분
점점 손대기 어려운 코드가 늘어나고 있는 팀에서 일하는 분
팀원들의 막막한 코드를 보며 조언해줘야하는 개발 팀장님들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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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폭넓은 경험을 가진 개발자입니다. 직접 창업한 스타트업, 소규모 스타트업에서부터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 HTML과 CSS에서 시작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하드웨어 제어, DevOps까지 다양한 기술, 커머스, 세무회계, 광고산업, 생산성 툴, 공공프로젝트 등 다양한 비즈니스 도메인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많은 기업에서 CTO를 맡으며 팀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고, 여러 번 실패했던 프로젝트를 이어 받아 살려낸 사례를 통해 해결사 역할도 많이 요청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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