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를 위한 개발자 취업 올인원 가이드 [통합편]대시보드

안녕하세요 강사님, 개발자로서 이력서는 처음 써봐서 사진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강사님 이력서의 사진은 정장을 입은 사진이던데, 저는 정장보다는 조금 캐쥬얼한 옷을 입은 사진을 넣고 싶습니다. 강사님이 보시기에 어떤 컨셉의 사진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정말 유익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저는 졸업이 1년 정도 남은 대학생인데, 현재 인문 계열 학과로만 복수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개발자에 관심이 생겼을 땐 이미 복수 전공을 새롭게 신청할 수 있는 학년이 지나버렸고,비전공 개발자가 되려고 준비하던 참에 부전공을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다만 부전공으로는 학사 학위 인정도 안 되고, 그저 졸업 증명서에 기록만 될 뿐인데 이게 취업할 때 얼마나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부전공을 신청하려면 복수전공을 포기해야 하고 그만큼 졸업도 늦어져서, 그만한 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만약 부전공을 신청하지 않는다면 일반 선택으로라도 컴공과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기록은 남지 않겠지만.. 면접관님들께 따로 어필을 할 순 있지 않을까요?실질적인 기록이 남는 것이 중요한지, 아니면 굳이 증명되지 않아도 어떤 수업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충분히 어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개발블로그가 포트폴리오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포트폴리오를 안만들고 개발블로그만으로도 입사지원을 해도 되는건가요?

취업 준비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몇 가지 질문이 있어 글 남깁니다! 진행했던 팀 프로젝트를 기재하려고 합니다.팀 프로젝트에 사용된 여러 기술 스택이 있지만, 제가 이 팀 프로젝트에서 직접 써보고 맡았던 기술 스택만 나열하는 게 좋을까요?아니면 프로젝트 상에서 쓰인 모든 기술들을 나열하는 게 좋을까요? 팀 프로젝트를 마치기 전에, 팀원들과 함께 작성했던 README.md 파일에 내용을 좀 더 추가하고 싶어서 개인 저장소로 fork 해온 후, 내용을 덧붙이고 있습니다.이 포트폴리오 저장소에 각 프로젝트에 대한 링크를 걸 때, 본래의 프로젝트 저장소가 아닌 fork 해온 저장소를 걸어도 좋게 봐주실지 평가자의 관점에서 궁금합니다!

정수님 블로그를 보다가 자바 기술 서적으로 자바의정석을 읽으신것같아서 그런데 자바의정석이 입문자로써는 조금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비전공자인 제가 자바강의만 2개정도 듣고 자바의정석을 독학하려고하는데 혹시 이해하는데 문제없을까요?? 조금 어려우면 이것이 자바다 책을 살려고합니다. 물론 유튜브 강의도 같이 볼예정입니다!!그리고 자바의정석3판이 나온지 7년이나되었고 내년에 4판이 나온다고 하던데 지금 3판으로 공부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버전들도 많이 바꼇을것같아서요 ㅠㅠ

정수님 블로그를 보다가 자바 기술 서적으로 자바의정석을 읽으신것같아서 그런데 자바의정석이 입문자로써는 조금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비전공자인 제가 자바강의만 2개정도 듣고 자바의정석을 독학하려고하는데 혹시 이해하는데 문제없을까요?? 조금 어려우면 이것이 자바다 책을 살려고합니다. 물론 유튜브 강의도 같이 볼예정입니다!!그리고 자바의정석3판이 나온지 7년이나되었고 내년에 4판이 나온다고 하던데 지금 3판으로 공부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버전들도 많이 바꼇을것같아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을 휴학하고, 다음년도에 다른학교 it계열학과로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공부를 할때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떨어져서 국비학원에서 배우는게 나을 것 같아 서울의 국비과정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그런데 제가 지방에서 살아 교육을 받게 된다면 서울로 올라가야 하고, 원하는 강사님의 과정이 열리지 않아서 다른 강사님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 시간과 돈이 많이 소비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서울에서 자취를 하며 국비 학원에 다니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편입준비에 집중하며 인강으로 독학하는 게 나을까요?감사합니다!    

노트북을 살려고하는데 13인치랑 15인치중에 정말고민이네요 혹시 코딩하면서 13인치가 크기가 작아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못받으셧나요? 주로 노트북 몇인치를 쓰셧나요?

코딩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예정인데 맥북이 워낙 좋다고 다들 추천하시는데 초보자도 맥북을 바로 쓰기에는 괜찮을까요?

여기 강의추천해주시는거는 특정언어나 프레임워크는 제외하셨는데 혹시 자바와 스프링프레임워크 강의중 추천해주실만한것 있을까요?

여기 강의추천해주시는거는 특정언어나 프레임워크는 제외하셨는데 혹시 자바와 스프링프레임워크 강의중 추천해주실만한것 있을까요?

요새 보니깐 si회사랑 msp회사랑 비슷한 유형의 회사인것같은데 그럼 msp회사로 취업하는곳도 비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현재 8개월 짜리 국비 강의를 수료하고 학교 졸업과 취준을 준비하고 있는 강의생입니다.저는 국비 다닐 때 나름 열심히 개인 공부도 했다고 다른 학우분들과 비교해봐도 못하는 수준은아니었어서 수료 후서비스 회사를 목표로 포폴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에 외부에서 스터디도 구하고, 프로젝트도 진행해보고 있습니다.그런데 국비에서 배운 것이 얼마나 얄팍한 지식이었는지 깨달았습니다. Spring Boot도 아니고 Spring legacy를 수업에서 사용했었고, API는 들어보지도 못하고 기본적인 CRUD만 작성하여 JSP에 뿌리는 법을 배워서 그걸 응용한 프로젝트 만든 것이 끝이었더라고요.외부에서 다른 사람들은 AWS, Swagger이런 것을 다룰 때 8개월간 공부한게 허송세월인 것 같아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지금이라도 SpringBoot와 JPA같은 최신 기술을 공부하면서 어찌저찌 CRUD기능은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는데 계속 찾아보니 백엔드로는 채팅서비스, 위치기반 서비스 이런 것도 프로젝트로 구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겨우 CRUD만 구현할 줄 아는 제가 감히 서비스 기업을 노려도 되는지 자신이 없어집니다. 사실 SI도 제게 감지덕지인게 아닌가 싶고...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일까요? 기존에는 취준에 집중하려고 CS공부, 코딩테스트 공부에 집중하려고 했는데, 쌓아놓은게 없다는 사실 때문에 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안옵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저는 기계공학 출신 개발자 지망생인데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등이 발달하면서 그러한 하드웨어를 조정하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1.) 해당 분야(모빌리티) 에 취업하려면 앱개발 쪽을 공부해야하는 게 맞나요? 아직 프론트엔드 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만 했고 웹/앱은 정하지 못했습니다. (2.) 그리고 앱개발분야로 나가려면 앱만 공부하면 되는건지 웹/앱 병행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3) 앱개발은 언어가 많던데 모빌리티쪽은 어떤 언어를 공부해야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예를 들어 현대차에 달리는 디스플레이나 테슬라에 달리는 디스플레이는 어떤 언어를 기반으로 주로 만들어지는 지 궁금합니다.(4) 그리고 비전공자가 취업하기 힘든쪽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도전해도 괜찮을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원래 기계공학과 졸업후에 로봇쪽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개발자로 진로를 바꿨습니다.(5)그리고 강의에서 도메인이 이직시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백엔드는 도메인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 (비슷한 데이터 형태를 다루기때문에) 프론트엔드도 도메인이 많이 중요한가요?제 주변 프론트 개발자중에는 컨텐츠에서 핀테크로 옮겨가신 분이 있어서 그러한 이직이 특이케이스 인건지, 프론트는 도메인이 크게 상관이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6) 그리고 코딩테스트는 언어 기본 공부를 다하고 준비하는게 나은지 병행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1.자바스크립트 기본서+강의를 한번 본후 코테공부 시작 2. 첨부터 둘다 병행하며 시작  질문이 많아서 번호 붙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업에 나온것처럼 github 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있는데요, 저는 프론트엔드 지망을 생각하고 있어 프로젝트에 아예 백엔드 부분을 넣지 않고 프론트만 완성했는데, 이 경우에 포트폴리오에 핵심 기능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검색하면서 예시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대부분 firebase같은 걸로 백엔드도 구현한 다음 핵심 기능을 그 위주로 작성을 하더라고요. 저처럼 앞단만 했을 때는 기능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취업시장이 많이 어려워진 시기입니다.선생님께서 영상을 올려주셨던 시기와 다르게 현실적으로 비전공,전공을 떠나서 취업의 문 자체가 많이 좁아지고 있는 형국인데요, 물론 근본적으로 자신의 실력이 바탕이 되면 다른 기업에서도 알아봐 줄수는 있겠으나취업시장이 많이 힘들어진 지금 시점에서도 근본적으로 si업체보다는 서비스업체에서 먼저 커리어 생활을 시작하는게 낫다고 파악을 하시나요?

소개한정수님의 해당 커리어 강의를 여러 많은 분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수강 수료한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는 김제하입니다!<br>현재 상황한정수님 따라서 hugo로 기술 블로그 만들고 해당 강의 수강 수료 후, 6개월 이상이 지났는데요. 개인적으로 정수님 강의를 보고 정리한 것들을 계속 되새기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코테나 이력서 작성이나, 기술 면접 공부나 말씀하신 방향대로 학습하고 있습니다.python / django 커리어로 시작하기 위해서 작년 9월 달부터 12월까지 해당 기술 스택의 부트캠프가 거의 없었다가 1기로 유료 부트캠프가 생겨서 4개월 과정을 마치고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학습한 기술 스택은 django, docker, docker-compose, AWS EC2, S3, RDS 정도입니다. 그런데, 백엔드 부트캠프임에도 불구하고 프론트까지 신경써서 하느라 백엔드의 완성도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풀스택으로 진행하여 백엔드의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 프론트와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게 되어 기획, 설계, 프론트 개발과 백엔드 개발, 배포까지 경험하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여러 군데 이력서 던지면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더 높일려고 합니다. 그리고 두 군데에서 리크루터로부터 이력서를 넣어볼 생각이 없냐고 제의가 온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프로젝트 완성도가 제가 원하는 수준이 아닙니다.부트캠프를 수료해보니 왜 우테코 같은 코스를 추천하신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유료 무료도 있지만 무엇보다 장기간 동안 뛰어난 멘토 밑에서 협업하며 프로젝트 경험을 키울 수 있는 건 최고의 성장 환경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python/django는 별로 없더라구요. 싸피는 비전공 과정으로 가게되면 python을 너무 기초부터 알게되어 좋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깊이 있게 학습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금전적으로는 슬슬 돈이 부족해서 나라에서 주는 수당과 알바를 병행할 예정입니다.<br>python / django를 선택한 이유python/django를 선택한 이유는 이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DevOps나 Data engineering 커리어 방향으로 흘러가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해외 취업에는 java/spring보다는 python/django가 공고가 훨씬 많아서 이기도 합니다.고민확실히 node.js나 java/spring으로 취업 공고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python/django 으로 취업을 할려면 확실히 준경력직만큼의 실력을 갖쳐야될 걸로 예상됩니다.강의에서도 계속 말씀하신 바이지만 바로 취업하기 보다는 더 준비해서 선순환을 일으키는 곳으로 가라고 말씀하신 걸 기억합니다.그래서 몇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SW 마에스트로 과정에 지원해서 합격한다면 취준 기간이 길어지더라도 이 과정을 겪자원하는 연봉 수준(대략 4천만원)이 아니어도 배울 수 있는 회사면 빨리 취업한다.3월에 DevOps 부트캠프가 있는데 이를 신청해서 백엔드 개발자로서 인프라 설계 관한 경쟁력을 추가한다.프로젝트를 별도로 진행하면서 알바를 병행하여 부트캠프 할부를 빨리 갚아버리고, F-lab이라는 유료 멘토링 과정을 지원한다.현재 제 나이는 만으로 29살입니다. 이번 년도 6월이 지나면 만 30이 됩니다. 나이는 안본다고 하지만, 한국이라서 그런지 계속 신경쓰게 되네요..ㅠㅠ 취준 기간은 작년 22.02 부터 공부를 제대로 시작했으니, 이제 1년 되어 갑니다.어떤 방향을 강하게 추천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ank you for awesome lecture마지막으로 한정수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부트캠프를 수강하면서 느낀 것은 다른 여러 사람들과 비교해서 한정수님 덕분에 남들보다 훨씬 몇 보 빠른 방향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학습한 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이 강의 비용이 비싸게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잘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후회는 남는 것 같습니다.)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사님 올인원 강의 전체를 결제하여 보며 저의 방향성과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덕분에 국비지원이 아닌 기업에서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합격하여 파이썬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알고리즘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하니 규칙 및 알고리즘을 어떻게 설정할지가 조금 어렵습니다.현재 비전공자(3명, 파이썬 조금 공부 및 알고리즘을 모름)나머지 비전공자(2명, SWEA D2~D3정도 가능)입니다. 단순히 알고리즘을 푸는 것이 아닌 개념을 공부하는 스터디의 사례가 있고알고리즘 종류는 백준, 프로그래머스, swea 가 있으며사용하는 팀 블로그의 종류도 노션, 벨로그, 깃허브 등이 있는데위와 같은 상황(멤버)에서는 어떻게 스터디를 진행할지 궁금합니다.(일주일 3번, 2시간이라고 한다면 해시, 스택, 큐와 같은 개념과 알고리즘을 같이 공부해야할지아니면 파이썬 문법도 어려우니 일단 쉬운 난이도의 알고리즘을 푸는 방식&맛보기를 하며 파이썬이 익숙해질 때 까지 문제를 많이 풀어야할지 등등 대체적인 방향성이 어렵네요.) (ps. 서류와 면접에서 한정수 강사님의 이야기를 많이했을 정도로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출근길 개발 카톡 및 종종 개인 블로그 회고록도 보고있는데, 2023년도 가족분들과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번 글에서 지금 제 나이가 30살인데 취업을 미루고 우테코 도전을 하는 것이 좋겠냐는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밑에 이미지는 그 글에 대해 정수님이 답을 달아 주셨던 부분인데, 이번 우테코 5기 최종 합격이라는 좋은 소식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전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진 국비지원 학원을 다니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우테코라는 교육코스가 존재한다는 것 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정수님 덕분에 국비 지원과 SI가 왜 안 좋은지 뼈저리게 느끼고, 또 이런 좋은 교육 코스의 존재를 알게 되고, 우테코 선발과정에 도전을 해서 최종적으로 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 책 - 기술 서적 선택 순서자바 기본서 추천에 대해서 / 대표적인 기본서 비교이 링크의 글이 삭제되었습니다!다른 링크로 대체해야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