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톡 아이콘

[한입 인문학] 대항해시대가 산업혁명을, 산업혁명이 AI를 불렀다! 500년의 도미노: 항해, 산업혁명, 노동

매일 비슷한 시간에 출근하고 또 비슷한 시간에 퇴근하는 반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현대 사회의 우리들. 이처럼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노동의 시작이 무려 500여년 전 대항해시대라면 여러분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15세기 말,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도착한 순간부터 인류의 노동과 경제 시스템은 거대한 변화의 흐름 을 예고했습니다. 바다는 금과 은, 향신료, 그리고 ‘노동력’을 실어 나르는 거대한 무대가 되었고, 이 거대한 거래와 착취는 18~19세기 산업혁명을 촉발했고, 산업혁명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노동의 문화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등장한 증기기관과 수많은 공장들은 노동의 개념 자체를 완전히 바꾸는 기폭제가 되었고요. 시간 단위 임금, 직무 분업, 대량생산- 오늘날 우리가 일하는 방식은 이때 비로소 본격적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또 다른 거대한 변곡점인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은 일부 직업을 사라지게 하고, 새로운 노동 형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결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대항해시대에서 시작해 산업혁명을 거쳐 지금까지 이어진 500년의 역사적 도미노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대항해시대가 산업 혁명을 만들지 않았다면, 어쩌면 이 시대의 노동은 전혀 다른 모습일 수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이 클래스는 대항해시대 → 산업혁명 → 현대 노동으로 이어지는 인류사의 흐름을 재해석합니다. 역사를 단순한 과거가 아닌,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노동과 미래의 인류가 하게 될 노동의 변화를 이해하는 하나의 중요한 열쇠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1명 이 수강하고 있어요.

난이도 초급

수강기한 3개월

인문
인문
ai인문학
ai인문학
인문교양
인문교양
인문
인문
ai인문학
ai인문학
인문교양
인문교양
아직 질문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첫 질문을 남기고, 인프런과 함께 성장해 보세요!

얼리버드 할인 중

₩38,500

50%

₩77,000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