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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원하고 있지만 아직은 워라밸이 서툰 직장인들을 위한 워라밸 지침서로, 단순히 칼퇴근 비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살펴보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고찰해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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