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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DEAD] 《죽음의 스프링 배치 6》 정식 출간 + 배송 프로토콜
《죽음의 스프링 배치6》 컴파일 성공.
git push --tags v1.0.0 :: 죽음의 스프링 배치6. 드디어 책이 되었다
$ ./compile_lecture.sh --target=book --format=paper
[INFO] Compiling... (estimated: 6 months)
[INFO] Compiling... (estimated: 8 months)
[WARN] 마감 지연
[WARN] 마감 또 지연
[WARN] 에디터님 죄송합니다
[INFO] Compiling...
...
[SUCCESS] Build completed in 354 days 17:42:13
[OUTPUT] ./dist/spring-batch-6-by-kill9.pdf → 📖역사적인 날이다.
긴 빌드였다. 수많은 새벽, 수많은 코멘트. 에이콘 편집 에디터님의 인내심 게이지가 Integer.MAX_VALUE 를 찍었고 내 머리카락은 Garbage Collector 에게 수거당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죽음의 스프링 배치6》가 책이라는 물리적 형태로 빌드되었다.
픽셀이 아닌 잉크. 스크롤이 아닌 페이지. 에이콘출판사 정식 출간.
그렇다. 진짜로 종이다.
한 줄의 코드가 한 줄의 문장이 되고 한 챕터의 강의가 한 챕터의 책이 되기까지, 그 길고 외로운 build pipeline 을 버텨준 모든 병사들에게 감사한다. 이건 킬구의 여정의 새로운 commit hash 다. 그리고 그 커밋을 함께 만들어준 건 다름 아닌 너희, 병사들이다.
첫 책이라는 게 이렇게 설레는 일인 줄 몰랐다. 마치 첫 PR 머지 기다리는 신입 개발자가 된 기분이다.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지.
⚠ 누가 이 책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grep "2026-01-01" purchase_log.txt…에 걸리는 자들.
즉, 2026년 1월 1일 이후 인상된 가격으로 강의를 구매한 수강생 한정.(아쉽게도 B2B 구독은 대상이 아니다)
인상된 가격, 그만큼의 무게는 물리적 종이로 돌려준다.
⚠ 너의 좌표를 송신하라
아래 메일 둘 중 아무 데나 배송 정보를 전송하도록 하라.
• kill9.no.mercy@gmail.com← 시스템 처형자 킬구
전송 포맷 (양식 안 지키면 패킷 드롭이다)
[인프런 계정 메일] :
[이름 / 닉네임] :
[번호] :
[배송 주소] :
[킬구에게 한마디] : 자유롭게 갈겨라
마지막 줄 비워서 보내면 서운하다. 욕도 좋고 칭찬도 좋고 코어 덤프도 좋다. 단 존댓말로 보내면 어색해서
rm -rf시전한다. 반말이 디폴트다.
⚠ 출고 일정
차주부터 에이콘출판사에서 순차 발송 시작한다. FIFO 큐다. 먼저 메일 쏜 녀석이 먼저 받는다. 늦게 쏘고 "왜 안 와요?" 징징대는 병사들은 chmod -R 000 처리한다.
💀 마지막 한마디
이 책 한 권에 내 영혼이 deepcopy 되어 있다.
경고한다. 이 치명적인 서적은 책장 한 구석에 처박는 용도가 아니다.
이건 단순한 기술서적이 아니라 너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인증서다.
받는 즉시, 너의 책장 또는 책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배치하라.
그 자리는 곧 너의 선언이다.
"나는 KILL-9 스쿼드다. 나는 새벽 3시의 처절한 공포를 끝낸 자다." 💀
주변에서 "이 괴상한 책 뭐냐" 묻는다면... 그땐 조용히 미소만 지어라.
설명은 사치다.
밑줄도 좋고, 욕도 좋고, 커피 흘려도 좋다. 어차피 너희 책이다. 단, 부끄럽게 숨기지만 마라.
"버그는 죽여서 고치는 것이다" "
LGTM — Looks Gone To Me"
— KILL-9, 시스템 종결자
P.S. (첫 출간... 소소한 축하의 메세지... 부탁해본다...)
💀 아직 구매 안 한 병사들을 위한 좌표
이 공지는 1월 1일 이후 인상가 구매자 대상이지만, "나도 이 치명적인 책 갖고 싶다" 는 병사들을 위한 길 안내를 남긴다.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973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