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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시작하고픈 장고 입문자를 위한 장고 강의 🔥
장고에 필요한 문법 설명과 함께 장고 설계 철학을 깊게 설명해 드리는 이론 중심의 입문 강의입니다. 기존의 <파이썬/장고 웹서비스 개발 완벽 가이드 with 리액트> 강의가 있지만 볼륨이 커서 입문자분들에게 부담되실 수도 있어 입문용으로 강의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강의에서 다루지 않은 입문용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장고 웹 프레임워크는 하나의 거대한 코드 덩어리입니다.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필수 파이썬 문법'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파이썬 문법을 수박 겉핥기로만 아신다면, 실습에서 장고의 여러 예시 코드를 접하셨을 때 코드 읽기도 어렵고 수정도 어려우실 것입니다. 본 강의에서 다루는 필수 파이썬 문법을 통해 장고 코드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세요.
장고 설계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
한국인이 미국식 영어를 원활히 구사하려면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필요합니다. 프레임워크를 쓴다는 것 역시 그 철학을 명확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프레임워크라는 바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바퀴를 재발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파이썬과 장고를 명확히 이해/활용하여, 여러분의 시간을 아끼세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파이썬 기초 문법 학습 후, 웹 앱 개발 학습을 시작하려는 분
장고를 학습하는 데 필요한 기초 문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
장고의 설계 철학을 통해 장고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장고로 구현된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자유롭게 읽고 활용하고 싶은 분
강의 특징 ✨
파이썬 기초 문법만 알면 시작할 수 있는 웹 입문자 대상 강의
각 장고 기능 이해에 필요한 문법을 실제 예제와 함께!
14년 차 장고 개발자와 함께 장고 설계철학을 깊이 있게!
전 강의 한글 자막으로 강의 내용 파악을 빠르게!
이런 걸 배워요 📚
1. 개발환경 구축
최신 트렌드의 윈도우/맥 개발환경 설정을 안내드립니다.
필요한 프로그램을 일일이 수동으로 설치하지 않고, 패키지 매니저(윈도우: scoop, 맥: homebrew)를 통해 명령행에서 한 번에 설치합니다.
PC에 다수의 파이썬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pyenv를 통해 손쉽게 프로젝트마다 다른 파이썬 버전/인터프리터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디터가 Visual Studio Code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장고 개발에서는 아닙니다. 장고 개발의 최고의 IDE인 PyCharm Professional을 설치하고 안내해드립니다.
2. 장고 핵심 설계철학 Overall
장고 설계철학 중 '일반' 챕터를 다룹니다. 장고는 덩치가 커서 느리고 배우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장고의 설계철학 중에 '느슨한 결합'이 있습니다. 장고는 기본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많은 것뿐입니다. 그에 반해 Flask는 막연히 빠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Micro Framework로서 기능이 적은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은 성능은 언어/프레임워크로 인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발하는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3. 클라이언트 요청 처리와 URL 매핑
장고의 설계철학 <뷰>와 <URL 설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다루는 파이썬 문법 : 함수, 위치/키워드, 디폴트 인자, 클로저 (Closure), 일급 (first-class) 함수/클래스, 타입 힌팅 (Type Hinting)
실습 : 특정 페이지에 접근할 때, 유저의 로그인 여부를 login_required 장식자를 통해 손쉽게 체크해보겠습니다.
6. 장고 모델을 활용한 데이터베이스 처리
장고 설계철학 <모델>에 대해서 살펴보고, ORM (Object Relational Mapping) 기술로서 지원하는 <장고 모델>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장고 모델에서는 클래스 문법이 사용됩니다. 파이썬 클래스 문법에서 자주 헷갈리는 클래스 변수/인스턴스 변수 문법의 차이와 장고 모델 필드 정의 시에 사용되는 디스크립터(Descriptor) 문법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모델 클래스를 정의하고,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이 생성/관리되는 과정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봅니다.
7. 데이터베이스 API
장고 설계철학 <데이터베이스 API>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간결하고 강력한 구문 : 가능한 한 적은 구문으로 풍부하게 표현력이 뛰어난 쿼리를 생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SQL 효율성 : 성능 높게 '관련 객체'를 함께 쿼리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필요한 경우 SQL 문을 작성하기 쉬워야 : 모델의 개입 없이도 SQL 쿼리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예상 질문 Q&A 💬
Q. 장고를 배우면 왜 좋나요?
장고는 파이썬 풀스택 웹프레임워크입니다. 장고 프레임워크를 올바르게 이해하면, 웹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개발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가장 큰 비용입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장고를 통해 여러분의 시간을 아끼시고 비즈니스에 집중하세요.
Q. 수강 전에 갖춰야 할 환경, 기타 유의 사항이 있나요?
인터넷이 되는 윈도우 혹은 맥 컴퓨터만 있으시면 됩니다. 개발환경 세팅에 대해서는 본 강의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Q. 본 강의의 내용을 익히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본 강의는 강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세부적인 장고 기능에 대해서 다루지는 않습니다. 본 강의 수강 후에는 파이썬/장고 개발환경을 구축하시는 데에 두려움이 없으실 것이며, 장고의 철학을 바르게 이해하시게 됩니다. 구현은 장고 프로젝트 생성, 모델 생성, 모델에 대한 간단한 list/detail 페이지를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
Q. 장고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익히려면?
제가 인프런에 공개한 <파이썬/장고 웹서비스 개발 완벽 가이드 with 리액트> 강의를 수강하시면 됩니다.
서울대학교, 벤처경영학 연합전공, 파이썬/장고 강의 "벤처창업 웹프로그래밍" 강사 (2016년/2017년)
패스트캠퍼스, 웹서비스 개발 캠프 (파이썬/장고) 3기 강사, 2기 조교 (2015년)
다수 대학 및 기업 강의 및 자문 :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부산대학교, 한양대학교, 국민대학교, 삼성전자, LG전자, LS그룹, SK Planet, 엔코아, KB증권, SK텔링크, 현대자동차그룹 이노션, 코스콤, 네이버 NIT Service, 아트센터 나비, 한국은행,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등
I'm leaving a review after listening to about 40% of the lecture.
This lecture is subject to the curse of knowledge. There are many terms and explanations that beginners of Django cannot understand. Or maybe I lack development knowledge.
It seems that the instructor is explaining it under the assumption that I have taken the <React + Django> lecture. I think I spend more time looking it up while watching the lecture.
Hello.
I'm sure you've had a lot of frustrations with the lecture.
Even if the lecture progresses a little slowly, would you please leave a question if you have any questions? It must have been difficult to get the answers you want by simply searching. I think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this lecture is to provide better lectures and Q&A.
I hope that this will be a time where you can ask questions about things you're curious about and increase your understanding of Python/Django through Q&A, rather than spoon-fed education. Many questions are really, really welcome.
I will try to make a more friendly and easy lecture through the feedback you send and the questions you post.
I will be James' Python/Django pacemaker. :-)
Fighting!
I am a beginner in non-major web development.
I am at a basic level of handling Django while making landing pages as a side job.
I am just now leaving a rating with excitement and excitement.
Each chapter is filled with valuable development tips as well as Django philosophy.
(The word "honey" feels too trivial, so I gave up trying to find a better metaphorㅜ)
I was excitedly going through each chapter, taking notes and applying them to my projects little by little,
but when the model part suddenly said it was the last lecture, I was actually a little disappointed.
( I want to hear more stories. But from here on, I guess I have to learn on my own..)
I think there might be people who are considering taking the course who read this,
so I will list some of the advantages of this course.
The most common one is "Follow and complete a small project" Rather than a method (of course, there is practice),
I think it is a lecture that gives you some thoughts and stories on how to supplement or solve some problems you have encountered or will definitely encounter during development.
(In a good way, it feels like <Lee Jin-seok's version of Tuscoop Django>)
In that context, it seems that there will be some parts that feel vague for those who are completely new to web development.
It is not a lecture that focuses on finishing a project that is visible one by one.
If you are completely new to web development or the Django framework,
I recommend that you study the basics first with a few other tutorials,
like the Django official homepage tutorial or the Django Girls tutorial?
And then if you take this class again,
I think you will definitely feel different. Your satisfaction will also increase.
People call it the Dunning-Kruger effect, right? After I tried coding several examples from free tutorials or books on the market (I guess it's just polls, blogs, and clone codingㅜ),
I felt confident as if I were a Django expert,
but when I listened to advanced Django books or Jinseok's lectures,
it felt like my metacognition was suddenly activated and my humility that had run away was returning to its place.
I'm a long-time fan of Jinseok's,
so I might be biased,
but in summary,
I think it's a really good lecture that gives a lot of things to worry about and study.
Have a nice day!
I am learning a really good lecture from a great teacher. I think it is a more theoretical and practical lecture than the classes at my alma mater, Seoul National University. I am always grateful for the quick answers to basic questions. The introductory lecture is almost over and I have paid for the basic lecture, so I plan to pay for the next class and tak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