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회와 걱정을 유유히 떠나 보내고, 문제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기르는 방법을 통해 조직 내에서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본인의 기준에 따라 업무태도를 유지하는 방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1명 이 수강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