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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글로벌 이문화 지식 브런치

단어 하나에서 시작된 연결이 글로벌 소통의 문을 연다. 이 강의는 영어 단어와 표현을 중심으로 문화적 배경, 글로벌 현상, 비즈니스 매너까지 함께 다루며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둔다. 글로벌 감각과 이문화 수용력을 키우고 싶은 비즈니스 실무자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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