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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잘 모르지만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 내 가게(식당, 카페 등) 혹은 내 서비스(변호사/세무사/병원 등)를 홍보할 수 있는 랜딩 페이지를 스스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바이브 코딩의 출발점을 제대로 잡아드리겠습니다.
수강생 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