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습니다
가끔 오프라인 행사에 나가면 수강생이라고 먼저 인사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그때마다 쑥스러워서 제대로 반겨드리지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강의를 처음 보셨던 분들은 이제 약 2년이 지났네요.
당시 취업이 막막했던 분들 중엔 합격해서 재직 중이신 분도 계실 것이고,
다른 이유로 개발자의 길을 잠시 내려놓으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AI가 본격적으로 대중화 되면서 저도 그사이 계속 일하고, 계속 고민했습니다.
지금은 결제 시스템처럼 도메인과 깊이 얽힌 개발을 하면서, 동시에 AI를 앞세운 전혀 다른 성격의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어요.
정반대의 두 일을 함께 하다 보니, 어디까지가 AI의 영역이고 어디부터가 사람이 결정해야 하는 영역인지가 오히려 더 선명하게 보이더라고요.

그 고민들이 쌓이면서, 강의에서 이력서만으로는 다 못 했던 이야기들을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코딩 테스트, 면접, 연봉 협상, 성장, 이직, 그리고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까지요.
관심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이 주변에 계신다면 전해주셔도 좋겠습니다.
강승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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