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강의를 통해서 스프링의 내부동작 원리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if else로 하드코딩 하지 않는이상 해결 못 하는 건가 싶은 문제들이 있었는데.. ioc개념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코드가 더 간결해졌습니다 그러면서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한다는게 왜 유지보수에 편한지 스프링을 쓰는 것자체가 객체지향적인 설계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코드 작성도 계속 해서 좋았고요 그리고 강의특성상 생각보다 따라하는 과정에서 많은 오류가 발생될때가 많은데 그부분도 세심하게 배려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열심히 배워서 코드를 더 잘짜고 싶은데 그렇게됐을때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는 회사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네 jpa강의만해도 강의듣고 실제 토이프로젝트에 구현해보니 mybatis만 썼던 제입장에선 어렵게느껴져서 이런걸 잘 이해하고 개발자들이 다같이 쓰는 회사가 많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 이유는 모르겠지만 더운날 에어컨이나 선풍기는 상황에서도 강의를 찍으시던거 같은데 .. 고생하시네요 ㅋ.ㅋ
김영한
지식공유자
Seunghyeon Lee님 열심히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여름에 촬영이 정말 힘든데요.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면 녹음이 깔끔하게 안되어서 그냥 참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