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강의를 수강한 이유는 이력서를 넣다보면 신입 개발자에게 웹팩을 많이 요구해서 그 필요성을 느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강의 덕택에 React에서 eject해서 webpack.config.js 보면 대충 어딜 만져야 로더를 추가하고 확장자를 추가하고 그런것들을 조금 알겠습니다 (말그대로 조금,, 강의랑 eject한 webpack.config.js 파일이랑 조금 다름) 다만 이걸 왜 실무에서 어떻게 쓰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네요 여전히,, CRA에 다 설정되있는데 (*npx create-react-app my-app --template typescript 설치한것도 마찬가지로 eject하면 다 셋팅되있음) 이걸 실무에서 어떤 경우에 왜 쓰는지는 모르겠어요(당연히 어떤 로더가 필요하다 거나 필요할때 마다 필요한걸 추가 하겠죠) 하지만 이렇게만 알아서는 실무에서 어떤 경우에 왜 쓰는지가 와닿지 않았습니다. 아마 실무에서도 CRA로 프로젝트 만들고 eject해서 필요한 부분만 수정할 것 같은데요 이런 실제 사례들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 점이 참 아쉽습니다 (vue react 각각 실무 실제 사례 버전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React의 경우 CRA가 아닌 처음부터 개발환경 셋팅을 실무와 비슷하게 웹팩을 통해 만드는 과정이 있었으면 더 좋앗을텐데 아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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