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지원 받아 운 좋게 서비스 및 유지보수 하는 중소기업 에 들어와 1 년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에는 능숙해지지만 실질적 코딩 스킬에 대해선 사내 정형화된 프레임워크만 사용하다보니 , 도태되는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제 방향성을 잃고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던 상태였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직을 하며 연봉을 올리고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 그저 부러워 하고 있었지만, 해당 강의노트를 보고 현재 제 방향을 조금이 나마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꼭 '개발남노씨' 님 처럼 판교에서 생활해보고싶습니다.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모바일로도 계속 보고싶습니다. 노션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