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철학 전공한 쌩 문과 비전공자입니다. 한 번에 몰아치기보다는 천천히 공부하다보니 7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중간에 잠시 멈춘 적도 있어요) 벨로그에 정리하면서 세세하게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오래걸리기는 햇습니다만,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질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후반부로 갈수록 이해 해야하는 깊이가 조금씩 깊어지는데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선 내용을 잘 정리하고 이해했다면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저도 완강까지 했으니까요. 질문답변 도우미의 joy님과 강민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른 수강생 분들의 질문/답변을 보면서, 미처 생각치 못한 내용도 생각해보게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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