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깝지 않은 강의다. 로 해당 파트에 대한 후기 남깁니다. 좋은 얘기는 밑에 분들이 써주셔서 아쉬운 점 남겨봅니다. 강의를 들으며 힘들었던 부분이 코드자동화 였습니다. 다듣는데 2주는 걸린것 같습니다. 들으면서 지치고 듣고나서도 지쳤습니다. 실력이 일천한 거겠지요. 그러다 강의 후반부에 이부분을 protobuf로 대체한다는 얘기를 듣고 기운이 탁 빠졌습니다. 난 지금까지 뭘한건가.. 물론 서버개발을 희망하시는분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강의였을 겁니다. 다만..코드자동화 부분이 part7에서 protobuf로 대체된다는 얘기를 미리 언급해주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남습니다. (혹여나 언급해주셨는데 제가 놓친거라면 해당 수강평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아직 part7 수강전이라 대체범위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part4 서버강의 들으시는 분들은 이점 참고하시고 들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코드자동화는 서버개발을 떠나서 좋은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