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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3
평균평점 5.0
한 번 쓴 이력서를 회사이름만 바꿔서 제출했던 걸 반성합니다. 다시 도전하려고 이력서를 다시 쓰려니 막막하고 답답해서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원희님 강의를 듣다보니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력서를 다시 쓰면서 내가 무엇을 잘 했는지 과거를 돌이켜 보고 회사와 나의 결을 맞춰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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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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