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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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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44% 수강 후 작성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실습을 통해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순서가, 김영한님의 이전 강좌보다는, 이 강좌부터 먼저 보고 실습을 통해 개념을 익힌 후, 그 다음으로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으로 이론적 배경지식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생각 됩니다. 아직까진 JPA 관련 한국어 자료는 일부분만 정리된 파편화 된 자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JPA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이 정리된 이런 강좌는 국내에 JPA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보석 같은 강좌입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삼철님 보석 같은 리뷰 고맙습니다^^! 저도 실습을 통해 먼저 스프링 부트와 JPA로 자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반의 큰 그림을 그리고 나서, 그 다음에 디테일한 부분으로 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이 기술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먼저 보고나면, 이론적인 부분을 습득할 때 지치지 않고, 더 쉽게 체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