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현업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선임 개발자가 없는 환경인지라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 처럼 모르는게 있을 때 마다 구글링해서 찾아보면서 개발을 해왔습니다. 개발을 할 때 마다 맞는 방향으로 가고있는 것인지 항상 의문이 들었는데, 강의를 통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올바른 객체지향과 스프링의 본질에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코드를 보는 (특히 역할과 구현을 분리하는) 눈이 성장했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유지보수중인 어플리케이션에서 리펙터링해야할 부분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로드맵을 따라 가야 할 길이 멀지만 고단함 보다 한 강의 한 강의 들을 때마다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강의도 감사히 청취하겠습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seongchan hwang님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