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19년에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현재 22년 초 기준, 모호한 내용 및 철 지난 내용이 상당히 많음. 트렌트 테스트 및 해설은 전체 강의 대비 왜 이렇게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지 잘 모르겠음. 책 내용을 보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책에서 발췌할 수 있는 가치있는 내용도 많을 것 같은데 왜 회사 창업주나 제품 등을 맞추는 시시한 테스트에 강의시간 비중이 1/3 가까이 할애되어 있는지 이해가 안됨. 차라리 트렌트 테스트 내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는 일부 알짜 문제만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강의 중간중간 중복되는 설명 및 내용, 자막 미스 등도 많은 편임. 기본적으로 해당 책 구독자에게 필요한 강의라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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