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시간은 조금 오래 걸렸지만 선생님 강의를 다 완주 했습니다. 너무 바삭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아 이거 이 강의 어디쯤에서 했던건데 라고 생각하면서 다시들어와서 찾아보고 듣고 정리해보고 정말 전체적으로 유용한 강의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드를 보면 세세하게는 아니지만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기술적 겸손함을 얘기하시는데 좀 울컥했습니다. 저는 항상 기술적 겸손함을 갖추고 있지만 좀 확대의식을 해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스터디할 때 기가 많이 죽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야기 듣고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고 + 강의를 다들었다는 뿌듯함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흡님 쉽지 않은 내용인데, 끝까지 완주 하신 것만해도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