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스프링이 처음 런닝 커브가 엄청 높은 걸로 알고 있고 전향을 아예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다가 우연한 기회의 강의를 접하게 됐습니다. 처음 책을 보면서 스프링을 접하면 너무나 그 이해가 어려워 자포자기 하고 자신감이 떨어지기가 마련인데, 김영한 강사님은 너무 쉽고 재밌게 강의를 해주시니깐 오히려 자신감을 얻고 나의 스킬이 점점 향상 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필드에서 언젠간 한 번은 마주쳐서 악수라도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생기네요. 가정 행복하시고 건강히 오래오래 더 좋은 강의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byzz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