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선생님 덕분에 큰 지도를 그릴 수 있었어요. 원래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를 독학으로 하다가 백엔드에 호기심이 생겨 자바 기본서 한 권을 읽고 이 강의를 바로 들었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올땐 흠칫흠칫 겁이 나긴 했지만 ㅎㅎ '찍먹한다!'느낌으로 무작정 따라해 보기도 하고 모르는 단어는 괜히 검색해보면서 하루에 한 ~ 두 편 정도씩... 아주 천천히 꼭꼭 씹어 먹었어요. 중간엔 욕심도 나서 패스워드, 회원 레벨도 만들며 테이블 구조를 새로 짜보고... 이리저리 뷰를 꾸며보기도 했네요ㅎㅎ. 즐거웠어요! 레고를 끼워 맞출 때의 원초적인 재미를 느꼈습니다! ㅋㅋㅋ 다음 강의에서 뵐게요 ㅎ _ㅎb
김영한
지식공유자
논노님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