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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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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
100% 수강 후 작성
스프링 MVC1편을 마쳤습니다! 저는 항상 드는 생각이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사람들은 일반 개발자보다 더 신비롭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단순히 개발된것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들을 위해 개발한다는 것이 항상 어떤 느낌인지 감도 안잡히고 먼 얘기같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저번 기본편에서 의존관계주입을 단순 자바코드로 구현한다던가 스프링 MVC의 구조를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고 구현한다던가 이런게 저는 너무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직접 코드를 따라 쳐보면서 코드가 서로 물리고 물리는 것을 직접 확인해보고 그리고 그 다음 같은 주제가 나왔을 때 아 이게 이래서 그런거구나 하고 다시한번 깨닫게 되니까요. 이번에 MVC 구조를 직접 개발해본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프링에 대한 기본 구조들을 알고보니 이런 스프링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는 어떤 느낌일까? 이런게 궁금해져서 2편으로 넘어가기를 잠시 선회해서 JPA활용편을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다음 JPA 강의도 듣고 수강평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몸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폴폴님 오랜 시간을 압축해서 전달해드려서 좋네요. 그래서 다음 시대의 개발자 분들이 더 나은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