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똑똑한 친구, 동료에게 배우는 느낌이네요 그래서 준비된 강의라는 느낌은 그닥 없네요. ppt 도구와 코드 설명이 같이 이뤄졌다면 이해가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장황한 설명보다 그래픽 하나가 이해에 도움이 될 때가 있으니까요. PSA 의 cache와 웹MVC 부분은 굳이 따로 강좌챕터로 뺄 정도의 내용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따로 빼서 할 챕터였다면 내용을 더 채우시든가 아니면 이 두 개를 tansaction과 함께 하나로 묶어서 낼 분량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입문 강좌를 들었는데 머릿속은 더 안개속이니,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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