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졸업을 앞두고 뭘 해야할지 막막하고 코딩에 흥미가 떨어지고 있을 때 이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스프링을 많이 사용한다기에 '나도 한 번 들어는 봐야지' 라는 마음으로 듣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너무 재밌어서 스프링 관련 분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이 강의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대학에서 배웠던 객체지향 개념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다음 강의로 넘어가서 스프링에 좀 더 빠져보겠습니다!! 🤩
김영한
지식공유자
pigismile님 고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