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2년 전 처음 개발자로 전향할 때 스프링과 노드 Express 둘 중하나를 선택하는 상황에서 그 당시에는 스프링의 애노테이션을 비롯한 많은 것들이 도저히 왜 써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노드 Express 개발자를 선택하였습니다. 현재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백엔드 개발자를 포기하려던 차에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스프링으로 바꿔서 도전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듣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강의에서 스프링 MVC 가 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는지 천천히 기초부터 설명해 주셔서 빠지는 부분 없이 이해하고 잘 따라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감사하고 다음 강의도 또 앞으로 나올 많은 강의들에서도 기대하겠습니다. (아.. 강사님 회사에서 가둬두고 강의만 찍게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한
지식공유자
남우님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