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평 19
・
평균평점 5.0
100% 수강 후 작성
국비지원 학원에서 6개월 동안 배우면서 동급생들도 스프링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고, 한국 웹 개발 추세에도 스프링이 중요하다는 말을 언뜻 들어왔었기에 '스프링이 대체 뭐길래?'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스프링 완전 정복 로드맵 강의들을 들으면서 말 그대로 스프링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 스스로가 다형성 설계 같은 부분에 정말 약하구나 하는 것을 느꼈고(그래서 스프링 로드맵 초반에 추천해주신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책도 구매했습니다.), 강의 후반부 스프링 MVC를 직접 활용하는 부분들은 내가 직접 활용해보지 않으면 뭔가 와 닿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사실 이런 명강의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갈팡질팡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스프링/JPA 로드맵까지 완강하고나면 정말 더 열심히 프로젝트를 파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은 다시 강의를 듣고, 최선을 다해서 정진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같은 취준생에게 이처럼 값진 강의들을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로코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