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채워주었던 강의였습니다. 아직은 저만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본다는 게 무리라고 생각되지만, 김영한 선생님의 강의들을 계속해서 완강해 나간다면 언젠가 저만의 멋진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습니다. 국비지원학원에서 순수 jdbc 방식으로 웹을 개발하는 방식을 공부했었는데, 정말 저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제 지식의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어서 빨리 선생님의 강의를 더 열심히 듣고 실무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김영한
지식공유자
로코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