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수강 후 작성
블로그를 보고 도커를 처음 접했습니다. 이후로 맨땅에 해딩하듯이 도커를 썼고, 지금 이 강좌를 보기에는 조금 쉽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한번 쭉 훑어보면서 다양한 예제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도커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책 한권 사신다 생각하고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공해주시는 자료도 깔끔해서 좋습니다. 다만.. 실습문제에서 예제로 쓰이는 내용을 잘 모르실 수도 있으니(node, 여러 db, 등등... 저는 쓰던 프로그램들만 알고 다른거는 잘 몰라서 그냥 답지 보고 아 도커 이렇게도 쓰구나 했습니다.) 그 부분은 강사님께서 보완이 가능하다면 해주셨으면 해요. 그럼 더욱 재밌는 강의가 될 거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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